고을나
(?乙那, ? ~ ?)는 上古 時代의 不足國家(部族國家)
耽羅
와
濟州 高氏
의 始祖이다.
[1]
《
高麗史
》 地理誌 耽羅玄鳥에 引用된 《고기(古記)》에 따르면, 太初에 濟州島에는 사람이 없었는데, 어느날 漢拏山 北쪽 기슭 某興穴(毛興穴)에서 3人의 新人이 솟아올라왔다. 첫째가 양을나(良乙那), 둘째가 고을나(高乙那), 셋째가 부을나(夫乙那)였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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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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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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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乙羅王
(乙那王)
- 件王(建王)
- 三界王(三繼王)
- 一望王(日望王)
- 度帝王(島濟王)
- 언경王(彦卿王)
- 步明王(寶明王)
- 行天王(幸天王)
- 환왕(歡王)
- 式王(湜王)
- 욱王(煜王)
- 皇王(惶王)
- 위왕(偉王)
- 영왕(榮王, 紀元前 105年 ~ 紀元前 58年)
- 侯王
(厚王, 紀元前 58年 ~ 紀元前 7年)
- 두明王(斗明王)
- 船主王(善主王)
- 指南王(知南王)
- 成方王(聖邦王)
- 문성왕(文星王)
- 익왕(翼王)
- 지효왕
(之孝王)
- 숙王(淑王)
- 懸房王(賢方王)
- 旣往(璣王)
- 淡王
(聃王)
- 地運王
(指雲王)
- 서왕(瑞王)
- 多明王(多鳴王)
- 淡王(談王)
- 體三王(體參王)
- 성진王(聲振王)
- 洪王(鴻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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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왕(昭王)
- 硬直王(敬直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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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岷王)
- 自牽王
(自堅王, 紀元後 933年 ~ 938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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星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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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末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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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봉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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