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준
(高映埈,
2001年
7月 9日
~)은
大韓民國
의 男子
蹴球
選手로 現在
세르비아 수페르理가
의
FK 파르티잔
에서
미드필더
로 活動 中이며
2022年 아시안 게임
金메달리스트이다.
球團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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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시즌을 앞두고 浦項 스틸러스에 于先指名되면서 프로 커리어를 始作한 以後
[1]
2020年 5月 30日에 치러진
仁川 유나이티드
와의
2020年 K리그1
4라운드 競技에서 프로 데뷔戰을 치렀고 2020年 8月 8日에 치러진
光州 FC
와의 리그 15라운드 競技에서는 프로 데뷔골을 記錄하는 等
[2]
데뷔 시즌인 2020 시즌 總 10競技에 出戰해 2골 1도움을 記錄하며 리그 3位,
2020年 FA컵
準決勝 進出에 寄與했다.
이듬해인 2021 시즌에서는 리그 32競技 3골을 包含해 公式戰 43競技 3골을 記錄하며
2021年 AFC 챔피언스리그
準優勝에 貢獻하는 活躍을 선보였고 2022 시즌에서는 公式戰 38競技 10個의 攻擊포인트(6골 4어시스트)를 記錄하며
2022年 K리그1
3位에 寄與했으며 2023 시즌에서는 33競技 13個의 攻擊포인트(9골 4어시스트)를 올리는 猛活躍을 펼치며
2023年 K리그1
準優勝,
2023年 FA컵
優勝 等에 이바지했다.
2023 시즌을 마친 後 2024年 1月 23日 契約 期間 3年 6個月, 約 18億원의 移籍料에
세르비아 수페르理가
의 名文이자
황인범
의 所屬팀
츠르베나 즈베즈다
의 最大 라이벌인 FK 파르티잔 公式 入團을 確定지었고 이를 通해
2022年 아시안 게임
으로 兵役 特例를 받은 非유럽팀 所屬 選手들 가운데 最初로 유럽 進出에 成功한 選手가 되었다.
國家代表팀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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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年 EAFF E-1 풋볼 챔피언십
을 앞두고
파울루 벤투
監督이 이끌던 大韓民國 A代表팀에 選拔되어 2022年 7月 20日에 치러진
中國
과의 1次戰 競技에서
권창훈
과 交替 投入되면서 國家代表팀 所屬으로
國際 A매치
데뷔戰을 치렀으며 이 競技에서 팀의 3番째 골을 어시스트하는 活躍으로 3-0 完勝을 이끌었다.
[3]
2023年 9月에 열린
2022年 아시안 게임
에 出戰하여
바레인
과의 E組 組別리그 最終戰에서 아시안 게임 데뷔골을 터뜨리는 等 U-23 代表팀의 主戰 미드필더로 猛活躍을 펼치며 大韓民國의 아시안 게임 通算 6番째 金메달이자 大會 3連敗라는 前無後無한 大記錄 達成에 寄與했으며 이 大會 金메달로 兵役 特例를 받게 되었다.
大會 成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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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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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浦項 스틸러스
國家代表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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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大韓民國 U-23
- 大韓民國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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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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