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로쇠나무
(
Acer pictum
subsp.
mono
)는 落葉이 지는 無患子나무科의 큰 闊葉喬木으로서, 높이는 20m에 이른다.잎은 마주나며, 크고 얕게 갈라져 거의 五角形에 가까운 손바닥 模樣을 하고 있는데, 各各의 잎조각들은 三角形을 하고 있다. 잎조각들의 가장자리는 톱니가 없이 매끈하다. 꽃은 4~5月
[1]
에 새 가지 끝의 繖房꽃次例에 피며, 노란빛이 돈다. 陽性化와 수술만 있는 수꽃이 섞여 잎보다 먼저 피어난다. 열매는 큰 翅果로, 銳角으로 벌어진다. 主로 山地의 숲 속에 많으며, 忠淸北道를 除外한 韓國 各地에 分布하고 있다. 樹液을 받아서 飮料로 마시거나 濃縮시켜서 시럽으로 만들어 먹는다. 木材는 裝飾用具와 家具材로 使用한다.
一般的으로 人工林은 少數의 나무에서 增殖된 苗木으로 造成되기 때문에 天然林과 比較하여 油田多樣性이 낮고 優秀한 遺傳子가 不足할 可能性이 높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山林廳
國立山林科學원
은 고로쇠나무 人工林과 天然林의 遺傳子 差異가 거의 없어 매우 類似할 뿐만 아니라 人工林度 天然林만큼 優秀하다는 것을 밝혔다. 人工林은 天然林에 비해 接近性이 좋고, 集約的인 管理가 可能해 生産性이 높다. 따라서 樹液 採取를 위해 造成된 고로쇠나무 人工林들은 고로쇠나무 資源의 活用 및 保存에 利用될 수 있을 것으로 期待된다.
[2]
어원
[
編輯
]
道詵國師
가 坐禪을 마치고 일어서는데 무릎이 펴지지 않았다. 그래서 近處 나무가지를 잡았는데 그 나무가지가 부러져 넘어지고 말았다. 그 부러진 나뭇가지에서 樹液이 떨어지는 것을 보고 받아 마시니 무릎이 펴지고 元氣가 回復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이 나무를 뼈에 有益한 나무라는 뜻으로 골리수(骨利樹)라고 부르기 始作하였다.
[3]
參考 資料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
各州
[
編輯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