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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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남 (姜熙南, 1920年 1月 13日 ~ 2009年 6月 6日 , 全羅北道 金堤 )은 韓國基督敎長老會 所屬 全州難산교회 名譽牧師이다. [1]

略歷 [ 編輯 ]

世界 平和를 名分으로 내세우면서 되레 戰爭을 부추기는 美國의 軍部隊가 이 땅에서 나가야 韓半島가 統一도 되고 平和도 定着된다.
  • 2009年 5月 李明博 政府 들어 民主主義가 後退하고 南北關係가 破綻 난 데 對해 一週日間 斷食鬪爭을 했다.
  • 2009年 6月 6日 李明博 에 對한 民衆抗爭을 主張하는 遺書를 남기고 自殺하였다. 향린敎會 에서 葬禮式이 치러졌다. [2] [3] [4]
只今은 民衆 主體의 時代다. 4·19 6月 民衆抗爭 을 보라. 民衆이 아니면 나라를 바로잡을 主體가 없다. 第2 6月 民衆抗爭으로 殺人魔 里名朴을 내치자.
 
— 遺書 內容 [5]

같이 보기 [ 編輯 ]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