强化 琉璃 (强化琉璃)는 板琉璃 를 熱 處理 한 後 表面에 空氣 를 불어 急冷시킨 有利 이다. 强度가 크고 깨지더라도 破片이 皮膚를 다치게 하지 않기 때문에 自動車 窓門 等에 널리 쓰인다.

槪要 [ 編輯 ]

硏磨板琉璃에 空氣를 뿜어 주면 琉璃의 表面은 急冷되어 表面 가까운 部分에서는 壓縮應力, 內部에는 印章凝力을 지닌 狀態가 되는데 이를 强化琉璃라 한다. 琉璃는 本來 熱에 依해 膨脹·收縮하는 性質을 가졌으므로 이와 같은 狀態로 만들 수 있는 것인데, 이렇게 加工한 유리는 一般的인 冷却法으로 表面이 均一하게 식지 않으므로 깨어지고 만다. 이를 防止하려면 均一하게 식히는 獨特한 技術이 必要하다. 또 均一하게 식히더라도 琉璃의 性質 自體에 部分的으로 差異가 있으면 亦是 깨진다. 强化琉璃는 强度가 대단히 높아 普通 琉璃의 約 5∼10倍나 된다. 그러나 表面을 均一하게 冷却시키려면 模樣이 單純한 것이어야 하므로 現段階로는 빌딩의 커다란 琉璃窓, 自動車의 앞琉璃, 密閉容器 等에 쓰일 뿐이다. 强化琉璃는 表面에 壓縮應力을 均一하게 지니고 있음으로써 剛한 것이며 萬若 表面에 傷處가 생겨 이 힘의 均衡이 깨어지면 잘게 부서지고 만다. 이 때문에 琉璃칼로 자를 수가 없으며, 억지로 자르려 하면 亦是 잘게 부서지고 만다. 그러나 普通의 琉璃처럼 破片에 依해 사람이 다치는 일은 대단히 드물다. 이보다 더욱 剛한 琉璃로는 美國에서 開發된 化學强化琉璃 가 있다. 이것은 琉璃의 나트륨을 이온半徑이 큰 칼륨으로 置換함으로써, 表面에 壓縮應力을 附加한 것으로, 高層 빌딩 위에서 떨어뜨려도 깨지지 않을 程度로 剛하다. 携帶機器의 디스플레이에 使用되는 고릴라 글래스 가 代表的인 例이다.

自派 現象 [ 編輯 ]

强化 琉璃는 耐久性을 높이기 위해 熱處理를 通한 加工을 하게 되는데, 이러한 過程에서 壓縮應力을 깨트리는 不純物이 流入되거나 壓縮應力이 不均一하게 形成될 수 있다. 이러한 理由로 스스로 깨지는 自派 現象 이 發生하기도 한다. ^[1]

같이 보기 [ 編輯 ]

• 防彈琉璃
• 化學强化琉璃
• 特殊 필름
• 有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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