甘文國 (甘文國)은 現在 慶北 金泉市 개령면에 位置해 있던 三國時代 의 部族國家이다. 1969年 까지 甘文國 宮闕의 礎石으로 傳해져 내려온 돌 이 남아 있었으나 現在에는 實存하지 않는다. 甘文國의 邑城은 初期엔 감문면 문무리 성산골 에 있을 것으로 推定되고, 後記엔 개령면 동부리의 監門山城 에 있을 것으로 推定되며, 그 規模는 6-700 家口 程度로 推定된다. <감門址>라는 冊이 傳해지는데 只今의 아포읍地域인 鵝脯가 叛亂을 일으켜 甘文國 本國에서 30名의 軍隊를 派遣해 平定하려다 洪水로 回軍했다는 記事가 傳한다. ^[1]

鳥糞 尼斯今 의 命을 받은 阿飡 석우로 (昔于老)가 新羅 軍을 이끌고 甘文國을 討伐하여 軍(郡)으로 삼았다.( 231年 7月 ) 《 東國輿地勝覽 》에는 朝鮮時代 初까지만 해도 甘文國의 宮趾(宮地)와 甘文國 王의 王陵인 김효王陵(金孝王陵), 王妃인 帳簿인(獐夫人)의 墓가 있었다고 한다. 現在 慶北 김천시 감문면 三星2里 (오성리) 入口 들에 김효王陵으로 推定되는 高積分과 고인돌 더미가 微微하게 山積해 있고, 日帝 强占期 盜掘犯에 依해 많은 盜掘이 行해져 當時 金冠과 같은 副葬品이 盜掘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各州 [ 編輯 ]

參考 文獻 [ 編輯 ]

• 김부식 (1145). 〈 卷02 鳥糞 尼斯今 條 , 卷45 석우로(昔于老) 條 〉. 《 三國史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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