嘉善大夫
(嘉善大夫)은 朝鮮時代
種2品
의 下溪(下階) 文官의 品階의 品階名이다.
內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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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麗時代의 資德大夫(資德大夫)에 該當한다. 朝鮮時代 1392年(太祖 1) 7月 새로이 管制를 制定할 때 設置되어 從二品(從二品)의 文官과 武官에게 주던 品階이다. 從二品의 下溪(下階)로서 嘉靖大夫(嘉靖大夫)·嘉義大夫(嘉義大夫)보다 아래 자리이다. 經國大典(經國大典) 以後로 文武官에게만 주다가, 大典會通(大典會通)에서는 宗親(宗親)과 儀賓(儀賓: 임금의 사위)에게도 適用하였다.
官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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官職으로는 宗親府(宗親府)의 軍(君)·宗正卿(宗正卿), 忠勳府(忠勳府)의 軍(君), 儀賓府(儀賓府)의 위(尉), 敦寧府(敦寧府)·中樞府(中樞府)·義禁府(義禁府)·經筵廳(經筵廳)·成均館(成均館)·春秋館(春秋館)의 冬至使(同知事), 六曹(六曹)의 參判(參判), 漢城府(漢城府)의 左尹(左尹)·右尹(右尹), 司憲府(司憲府)의 大司憲(大司憲), 奎章閣(奎章閣)·弘文館(弘文館)·藝文館(藝文館)의 提學(提學), 奎章閣의 直提學(直提學), 校書館(校書館)의 副提調(副提調), 五衛都摠府(五衛都摠府)의 副摠管(副摠官), 世子侍講院(世子侍講院)의 左副賓客(左副賓客)·右副賓客(右副賓客), 세손시강원(世孫侍講院)의 左諭善(左諭善)·右諭善(右諭善), 開城府(開城府)·江華府(江華府)의 有數(留守), 校書館(校書館)·堤堰司(堤堰司)·備邊司(備邊司)·宣惠廳(宣惠廳)·濬川司(濬川司)·承文院(承文院)·奉常寺(奉常寺)·宗簿寺(宗簿寺)·司饔院(司饔院)·內醫院(內醫院)·尙衣院(尙衣院)·司僕寺(司僕寺)·軍器寺(軍器寺)·司贍寺(司贍寺)·軍資監(軍資監)·掌樂院(掌樂院)·觀象監(觀象監)·典醫監(典醫監)·司譯院(司譯院)·繕工監(繕工監)·修城禁火司(修城禁火司)·司䆃寺(司imagefont寺)·司宰監(司宰監)·典艦司(典艦司)·典涓司(典涓司)·昭格署(昭格署)·宗廟署(宗廟署)·辭職書(社稷署)·景慕宮(景慕宮)·濟用監(濟用監)·平市署(平市署)·典牲署(典牲署)·內資寺(內資寺)·內贍寺(內贍寺)·禮賓寺(禮賓寺)·典設司(典設司)·長興庫(長興庫)·빙고(氷庫)·掌苑署(掌苑署)·司圃署(司圃署)·司畜署(司畜署)·造紙署(造紙署)·惠民署(惠民署)·圖畫署(圖畵署)·活人署(活人署)·와서(瓦署)·귀후서(歸厚署)·문소전(文昭殿)·연은전(延恩殿)·영희전(永禧殿)·화령전(華寧殿)·장생전(長生殿)·경리청(經理廳)의 製造(提調), 五衛(五衛)·兼司僕(兼司僕)·內禁衛(內禁衛)·羽林衛(羽林衛)·龍虎營(龍虎營)의 腸(將), 訓鍊都監(訓鍊都監)·禁衛營(禁衛營)·御營廳(御營廳)의 大將(大將), 訓鍊都監(訓鍊都監)·禁衛營·御營廳·摠戎廳(摠戎廳)의 中軍(中軍), 摠戎廳·管理營(管理營)·鎭撫營(鎭撫營)의 社(使), 捕盜廳(捕盜廳)의 座大將(左大將)·禹大將(右大將), 八道(八道)의 觀察使(觀察使)·節度使(節度使)·防禦使(防禦使)·統禦使(統禦使), 京畿道(京畿道)·慶尙道(慶尙道)·全羅道(全羅道)·咸鏡道(咸鏡道)·平安道(平安道)의 府尹(府尹), 慶尙道의 數群衆群(水軍中軍) 等이 있었다.
敦寧府·中樞府冬至使를 除外한 冬至使, 副摠管, 提學, 直提學, 提調, 副提調, 左右副賓客, 摠理營·鎭撫營의 社, 節度使, 防禦使는 모두 例兼(例兼)하였다. 妻(妻)에게는 政府인(貞夫人)의 爵號(爵號)가 주어졌다.
參考 文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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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高麗史(高麗史)』
- 『太祖實錄(太祖實錄)』
- 『고종실록(高宗實錄)』
- 『順從實錄(純宗實錄)』
- 『經國大典(經國大典)』
- 『朝鮮初期兩班硏究(朝鮮初期兩班硏究)』(이성무, 일조각, 1980)
- 「朝鮮初期の文武散階」(李成茂, 『朝鮮學報』102, 1982)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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