加味무라 가즈오
(上村一夫,
1940年
3月 7日
~
1986年
1月 11日
)는 日本의
漫畫家
로, 獨特한 畫風으로 인해 ‘쇼와의 畫家’라고도 불리었다.
가나가와縣
요코스카視
에서 태어났다.
1964年
,
무사시 美術大學
디자인科를 卒業, 在學 中에 아르바이트로 勤務했던 廣告代理店 센코샤의
일러스트레이터
로서 廣告製作에 從事했다.
1967年 美國의 雜誌 <플레이보이>風의 패러디 漫畫 <귀여운 사유리쨩의 墮落>을 <月刊 타운>創刊號에 發表. 이것이 漫畫家로서의 데뷔가 되었다. 1968年에는 센코샤의 同僚로 放送作家로도 活動했던
아쿠 有
(後날 作詞家, 小說家)와 함께 <平凡 펀치>에서 <爬羅다>의 連載를 개지, 本格的인 漫畫家活動에 들어간다.
다이쇼의 亂世 畫家라고 불린
다케히社 유메地
를 聯想시키는 女性像과 獨特한 劇化 터치의 畫風을 確立해 <英코믹>, <週刊플레이보이>, <漫畫액션>, <빅코믹>等의 雜誌를 舞臺로 많은 連載를 했다. 全盛期에는 月 400매라는 驚異的인 執筆量을 消化했다. <슈라유키히메>, <同壻時代>, <시나노가와>, <惡魔같은 녀석>, <사치코의 幸福>等 映畫化된 作品도 많다.
1985年
11月
喉頭癌
으로 入院하여 1986年 1月 11日에 나이 享年 45歲의 나이로 死亡하였다.
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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