株主클럽
(JuJu Club)은 1993年부터 2002年 사이에 活動한
大韓民國
의 混成 3人組 모던
록 밴드
이다. 株主클럽은 보컬인
酒多人
과
기타
주승형
,
베이스 기타
와
드럼
의
주승환
으로 이루어졌다.
歷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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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
주승형, 주승환 兄弟는 1993年 퓨전재즈를 標榜한 2人組 밴드
株主밴드
(JuJu Band)를 結成하여 活動하며 두番의 正規앨범을 냈으나 댄스 音樂이 큰 人氣를 끌던 當時엔 그다지 큰 認知度를 얻지 못하였다.
그러던 中 1996年
들菊花
최성원
의 紹介로 酒多人을 迎入하여 밴드 이름을 株主클럽으로 바꾸고 1996年 데뷔 앨범 《
16/20
》(열여섯 스물)을 發表했다. 데뷔 앨범은 100萬張 以上의 販賣高를 올렸으며, 代表 曲인 《
나는 나
》는
KBS
의
歌謠톱10
의 1位 候補에 오르기도 하였다.
타이틀 曲인 《열여섯 스물》도 매우 크게 成功했다. 그러나 1輯 活動이 끝나갈 무렵 몇몇 앨범 收錄 曲들에 剽竊疑惑이 提起되었고 MBC 剽竊歌謠專門審議委員會는 《이젠 아냐》와 《돈이 드니》을 各各
프렌테!
와
블론디
의 曲을 剽竊했다고 判定했다.
이에 株主클럽은 自身들만의 實驗的인 試圖를 통해 作曲하였고, 1997年 9月 2輯 《
Ranisanisafa
》(라니싸니싸파)을 發表한다. 2輯은 1輯과 달리
하드코어 펑크
的인 要素가 많이 包含되었고, 《隨筆러브》가 代表的이다. 株主클럽은 同時에 後續曲人 《센티맨脫》로 1輯의 모던 록 雰圍氣도 이어나갔다.
1998年 發賣된 3輯 《
1:1
》은 多少 좀 더 大衆的인 사운드로 回歸하였지만, 盧 다웃이나 鉏브라임, 스매시 마우스類의
스카
펑크를 導入하면서 색다르고 新鮮한 멜로디들이 浮刻되었다. 타이틀 曲인 《1:1》도 큰 히트를 쳤다. 《Childhood》또한 크게 發展된 株主클럽의 技倆이 돋보이는 曲이다. 하지만 所屬社인
Rock Record
와 摩擦이 생기면서 새로운 所屬社
聖火엔터테인먼트
로 옮겼으나, 契約上의 問題로 앨범活動을 이어나가지 못했다.
株主클럽은 2000年 4輯 自身들의 모던 록 스타일에 2집에서 試圖한 하드코어 펑크 等을 다시금 새로 組合한 《
Fun Fun
》을 發表하고 活動을 始作하였으나, 12月 4日
MBC
라디오
배철수의 音樂캠프
를 向하던 中 멤버 全員이 交通事故를 當한다. 큰 負傷을 입은 酒多人은 3個月 동안 入院 治療를 받아야 했기 때문에 앨범 活動을 이어나갈 수 없었다.
株主클럽은 2001年에 돌아와 5輯 《
so i say - judain
》를 發表하였으나 酒多人의
R&B
솔로 앨범에 가까웠으며, 興行에는 失敗했다. 앨범 收錄曲 多數가
울티마 온라인
을 비롯한 多數의 온라인 게임의 背景音으로 使用되기도 하였으며 온라인 게임 無料 利用權과 함께 앨범을 販賣했었다.
2002年 株主클럽은 公式解體하게 된다. 前 所屬社인 Rock Record에서 베스트 앨범인
Best Of Juju Club
을 發賣하였지만, 1~3輯까지 曲들만 包含되어있다.
音盤 目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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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規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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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6年 10月 1日 《16/20》(열여섯 스물)
- 1997年 9月 《RANISANISAFA》(라니싸니싸파)
[1]
- 1998年 《1:1》(1代1)
- 2000年 11月 8日 《FUN FUN》
- 2001年 12月 19日 《So I Say - Judain》
[2]
베스트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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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年 10月 26日 《The Best Of Juju Club - Shocking Shocking!!!》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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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7年 11月 14~16日 中區 순화동 호암아트홀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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臺灣, 홍콩, 말레이시아, 泰國,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日本 等에 同時 發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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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알시넷에서 發賣
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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