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룡
(
韓國 漢字
:
丁鎭龍,
1915年
8月 2日
~
1947年
4月 19日
)은
美軍政 朝鮮 時代 末期
의
共産主義
系派 性向을 지닌
社會主義
運動家 兼
政治
깡牌
였었으며,
兒名
(兒名)은
정진영
(
韓國 漢字
:
丁進英)·
정진용
(
韓國 漢字
:
丁鎭勇)이다.
外家를 비롯한 自身의 外祖父의 査頓宅의 配慮로 인하여 1936年에 첫 結婚을 하여, 1938年에 得女하였고 1941年에 得男하였으나, 첫番째 結婚 8年餘만이던 1944年에 첫番째 夫人을 病으로 床排한 그는 슬픔을 가누지 못한 채로 結局, 1944年
共産主義
(
朝鮮共産黨
)에 投身하여 1945年 光復(乙酉 解放)李 到來한 後, 1946年
김해숙
(金海肅)과 再婚하였으나, 이듬해 1947年 4月 19日
(
1947-04-19
)
,
美 軍政 朝鮮
서울特別自由詩
中區
奬忠洞
에서 射殺되었는데, 그에 關聯하여 알려진 바에 依하면
日帝强占期
時節에
김두한
(金斗漢)과 함께 活動하였었던 주먹이었다고 하며, 1945年 光復(乙酉 解放)李 到來한 後 左翼 系派 御用 團體인 朝鮮民主靑年同盟(
朝鮮靑年前衛隊
)에서 前衛隊 政治 깡牌 等으로 活動하였다.
1947年 左翼 團體가 主催한 '靑春의 봄'이라는 演劇의 警護를 擔當하고 있던 中에
大韓民靑
監察部長
김두한
과 그 部隊員들에게 電擊 奇襲되었고 結局 大韓民靑 本部로 끌려가 射殺되었다(
시공관 事件
).
[1]
아래는 容疑者로 拘束된 金斗漢을 調査한 美軍政의 搜査 記錄이다.
| “
|
정진룡과 그의 무리들은 李承晩을 詐欺꾼이고 自己中心的인 政治人이라고 誹謗하는 팜프렛을 配布하기 위해서 動員되었다. 4月 20日, 金斗漢은 이 時點이 그의 오랜 親舊를 다시 自己에게로 돌아오게 할 좋은 機會라고 判斷했기 때문에 그는 部下들을 보내서 半 李承晩 油印物을 配布하는 사람들을 잡아오게 했다. 金의 部下는 劇場과 서울의 市場거리를 徘徊하면서 情과 그의 部下를 잡아들였다. 金과 그의 部下들은 그들이 그들의 過去의 잘못을 認識하기를 希望하면서 이들을 暴行하기 始作했다. 暴行은 길고 단단한 日本 丹楓나무로 만든 몽둥이로 行해졌다. 鄭은 박헌영 不在 時 남로당의 代表였던 허헌에게서 命令을 받았다고 했고 그는 共産主義 指導者들의 모든 命令에 服從한다고 말했다. 그는 甚至於 李承晩을 逆賊이라고 말했다. 이 瞬間에 김이 理性을 잃고 정의 가슴을 찼다. 그는 그의 오랜 親舊에게 撤回를 要求했지만 鄭은 拒絶했다. 金은 또 한放을 더 때렸고 그것으로 인해 情은 體內 出血이 始作되었고 곧바로 죽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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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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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軍政 搜査文書 : US Army lnteligence Center, History of the Counter Intelligence Corps, XXX: CIC During the Occupation in Korea(March 1959), p.9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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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野人時代》에서의 描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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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진영은 金斗漢의 오랜 竹馬故友 親舊였고 어린 時節부터
淸溪川
아래에서 母親과 함께 거지로 살았다. 日帝 密偵이었던 아버지가 살해당한 後 집안이 沒落하였고 그 過程에서
共産主義
思想에 心醉했다. 元來는 就職을 위해 工夫를 했었는데, 金斗漢이
우미관
을 中心으로 주먹王으로 君臨했을 때 工夫를 그만두고 그의 部下로 들어가게 된다. 金斗漢은 정진영의 衰落한 집안을 經濟的으로 많이 支援해 주었으며 정진영의 結婚도 金斗漢이 直接 도와주었다.
[2]
以後 그는 高普 出身이었던 김영태와 함께 組織의 브레인을 맡았고, 日本語에도 能熟하였기 때문에 日本 야쿠자와의 決鬪 過程에서 特使 派遣 業務를 맡기도 하였다.
解放 後 정진영은 漫談家
신불출
과 交流하면서 本格的으로
共産主義
路線을 걸었고, 金斗漢은 정진영의 付託으로
朝鮮共産黨
의 傘下인
朝鮮靑年前衛隊
에 金斗漢과 함께 加入하여 左翼 政治깡牌로 活動하였다.
하지만 얼마 안가 金斗漢은 아버지
김좌진
將軍의 죽음을 알게 되자 前衛隊를 脫退하였고
右翼
으로 돌아섰다. 정진영은
박헌영
의 拉致試圖 消息을 듣고 金斗漢과 단둘이서 對話하자며 金斗漢의 아버지 죽음의 眞實을 듣게 된다. 金斗漢은 정진영에게 前衛隊를 脫退하라고 했지만 拒絶했고 정진영度 마찬가지로 前衛隊를 脫退하라는 金斗漢의 付託을 拒絶하면서 서로 敵이 되어 싸우게 되었다.
그 後 정진영은 自身을 따르는 勢力을 모아 김두한으로부터 獨立하여 박헌영으로부터 朝鮮靑年前衛隊 大將으로 任命되었다. 그 以後로 金斗漢과 極甚하게 對立하였으며, 수많은 罷業을 進行하며 共産主義를 煽動하는 等 孤軍奮鬪했으나, 金斗漢의 相對가 되지 못했고, 美軍政과 警察 亦是 정진영에게 非協調的이었기 때문에 하는 일은 모두 失敗로 돌아갔다.
이 過程에서 정진영은 自身의 理想에 깊은 懷疑感을 느끼면서 모든 것을 끝내고 말자는 强迫觀念에 빠져 自暴自棄 心情으로 金斗漢을 죽이는 것에만 專念하게 되었다.
1947年 大韓民靑 本部에서 金斗漢의 幹部들과 部下들이
金日成
別莊 襲擊과
李承晩
의 歸國길 경호의 일로 不在中이었을 때, 關聯 情報를 들은 정진영은 心腹 김천호와 前衛隊員들을 이끌고 金斗漢을 죽이기 위해 大韓民靑 本部를 襲擊하였다. 그러나 金斗漢의 部下들이 뜻밖에 일찍 돌아오면서 정진영 日當은 逃走했지만 金斗漢의 幹部들과 部下들은 豫想되는 逃走路를 遮斷했고, 結局 정진영 日當은 장통교(只今의 관철동 청계천 다리)에서 포위당해 生捕되었다.
至毒한 拷問이 繼續되었고 轉向을 勸誘받았지만 모두 拒否하였고, 김천호와 前衛隊 幹部들과 前衛隊員들은 拷問을 받고 被殺당하여 屍體는 암매장되었다. 金斗漢은 정진영에게 술을 待接하며 예전처럼 함께 살자며 다시 한番 機會를 주었지만, 정진영은 끝까지 拒絶했고 金斗漢은 拳銃을 내주며 스스로 解決하라고 提議했다. 그러나 정진영은 이 亦是 拒絶하면서 金斗漢을 쏘았지만, 그것은 빈 銃이었고 정진영의 마음을 最終 確認한 金斗漢은 품에서 眞짜 銃을 꺼내어 정진영을 狙擊, 피살하였다.
정진영이 登場하는 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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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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