梁鉉錫
(
1977年
10月 20日
~ )은 前
KBO 리그
해태 타이거즈
,
SK 와이번스
,
LG 트윈스
의 外野手이다.
東大門上告 - 慶熙大學校를 거쳐 2000年 新人 드래프트에서
해태 타이거즈
의 指名을 받고 入團하였다.
慶熙大學校
在學時節에는 1年 先輩인
홍성흔
과 함께 팀의 中心打線을 이끌었지만, 프로에서는 홍성흔과는 달리 큰 注目을 받지 못했다.
SK 와이번스
로 트레이드된 첫해인 2001年에는 11홈런을 記錄하며 頭角을 나타냈고, 2002年度부터는 主로 代打要員으로 活躍하였다. LG 트윈스 選手로 活動하던 2004年에 프로野球 選手
兵役非理波動
에 連累되어 執行猶豫를 宣告받고 常勤豫備役으로 兵役을 마쳤다. 兵役을 마치고 復歸한 2007시즌에는 허리 負傷 때문에 그리 活躍하지 못하였고, 그 해 시즌이 끝난 以後 LG 트윈스에서 放出되어 隱退하였다.
現役에서 隱退한 以後에는 資産管理師로 活動하고 있다.
[1]
出身 學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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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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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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