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S
》는
2012年
5月 20日
부터
2012年
5月 27日
까지 放映된
KBS 드라마 스페셜 聯作 시리즈
시즌2의 마지막 여덟 番째
作品
이다.
登場 人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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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要 人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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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나의 아버지. 强力係 刑事. 그가 잡아들이는 犯人들은 하나같이 警察署가 아니라 病院에 먼저 가야 할 만큼 暴力刑事로 有名하다. 어느 날 中學生 自殺事件을 맡게 되는데, 自殺한 女學生이 그 누구도 아닌 自己 딸아이란 事實을 알고 엄청난 衝擊을 받는다.
- 講演하느라 바쁜 大學敎授 엄마, 1年에 折半은 出張이란 이름으로 外國에서 살다시피하는 아빠. 父母의 放置 속에서 삐뚤어진 생각을 하게 된다. 그래서 切親한 靑나를 멀리했고 잘나가는 一陣 民聲을 憧憬하기 始作했다. 그 東京은 靑나를 때리고 日辰이 되면서 脫線의 길로 접어들게 된다.
- 元來 試演과 노는 平凡한 아이였지만 民性에게 찍힌 後로는 一陣 牌거리들에게 두들겨 맞는 身世가 된다. 以後 暴力을 견디다 못해 敎室에 불을 지르고 自殺한다.
主要 人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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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나의 어머니. 南大門 都賣市場에서 옷장사 從業員으로 일한다. 딸아이가 死亡했다는 警察에게서 電話를 받고도 그냥 장난電話일 거라 여기며 믿지 않았다. 眞實을 알고 衝擊을 받는다.
- 映畫中學校 2學年 짱. 初等學校 때부터 不良輩들과 어울렸고 中學生이 되어서는 男子애들조차도 무서워하는 잘나가는 日辰이 된다. 平素 못마땅해하던 靑나가 죽어버리자 속으로는 怯이 났지만, 이를 감추기 위해 센 척을 하고 다닌다.
- 민성의 말이라면 자다가도 服從을 하는 男子親舊. 민성의 말만 듣고 靑나를 一方的으로 때려왔지만, 어느 날부터는 그 일이 지겨워지기 始作했다.
- 親舊들이 일진에게 暴行당할 때마다 못본 척 하며 傍觀해오던 男學生. 靑나의 죽음으로 罪責感이 暴發한다.
- 大學敎授. 試演의 어머니. ‘人間關係 잘 맺는 方法’이란 主題로 講演을 다니는 名講師다. 하지만 딸이 願하는 대로 해주지 않고 自身이 願하는 대로 키우려고 한다.
- 은섭의 後輩로 파트너 刑事.
- 試演의 班 擔任. 國語 擔當. 人性 敎育하는 일이 敎師의 最優先이란 使命感으로 始作했지만 어느덧 雜務에 시달리며 허겁지겁 授業에 들어가는 身世가 된다. 말썽 피우는 아이들도 한때 그런 거지 크면서 나아질 거라 믿는 浪漫主義者.
- 南大門 새벽市場 옷가게 職員. 갓 스무 살 때부터 옷가게에서 7年째 일하는 선숙의 職場 同僚이며, 선숙과 靑나 母女를 깊이 理解하고 있다.
그 外 人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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友情出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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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갑
: 장국천(48歲) 驛 - 민성의 아버지
- 나경민
: 強力班 팀長(33歲) 驛
- 황동주
: 윤문석(30歲 驛 - 警察서 出入記者
- 故 한경선
: 校長 驛
- 김선영
: 민성의 어머니 役
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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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드라마 스페셜 聯作 시리즈
(2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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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前 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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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品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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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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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 - 우리 學校를 救해줘
(2012年 5月 20日 ~ 2012年 5月 27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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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우스
(2013年 1月 6日 ~ 2013年 1月 27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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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드라마 스페셜 聯作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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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期
(2010-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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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期
(2011-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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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期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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