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Thousand Suns
린킨 파크 의 正規 音盤
發賣日	2010年 9月 8日  ( 2010-09-08 )
錄音	2008年 ~ 2010年
장르	얼터너티브 록
길이	47分 56秒
레이블	워너 브라더스
프로듀서	릭 루빈 , 마이크 시노다
린킨 파크 年表
Minutes to Midnight (2007) A Thousand Suns (2010) Living Things (2012)
A Thousand Suns의 싱글
The Catalyst 發賣: 2010年 8月 2日 Waiting for the End 發賣: 2010年 10月 1日 Burning in the Skies 發賣: 2011年 3月 21日 Iridescent 發賣: 2011年 5月 27日

A Thousand Suns 는 美國 록 밴드 린킨 파크 가 發賣한 4番째 正規 音盤이다. 2010年 9月 14日 에 發賣되었다. 프로듀서는 前作 2007 年에 發賣한 Minutes to Midnight 에 이어 릭 루빈 과 마이크 시노다 가 맡았다. 첫 番째 싱글은 " The Catalyst "이며 2010年 8月 2日 에 公開되었다. 現在 音盤을 發賣하고 어 사우전드 선즈 월드 투어 를 展開하고 있다.

A Thousand Suns 는 核 戰爭 에 對한 人類의 두려움을 다루고 있는 컨셉 音盤 이다. ^[1] MTV 를 통해 마이크 시노다는 “音盤의 컨셉은 ‘尖端 技術에 對한 人類의 생각과 두려움’, 特히 ‘世上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에 對한 두려움’을 섞은 컨셉의 音樂이다”고 밝혔다. ^[2] 音盤의 題目은 힌두 산스크리트 城西人 바가바드 其他 에서 “水 千個의 太陽의 빛이 하늘에서 一時에 暴發한다면, 이는 全能한 者의 빛과 같으리라”("If the radiance of a thousand suns were to burst at once into the sky, that would be like the splendor of the mighty one") 라는 句節에서 따왔다. 또한 로버트 오펜하이머 가 核武器 에 對해 引用한 名言이기도 하다. ^[3]

音盤은 商業的으로는 成功하였으나, 發賣 後 相反된 評價를 받았다.

收錄曲 [ 編輯 ]

全體 作詞·作曲: 린킨 파크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