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番房의 膳物
》은
이환경
監督의
2013年
大韓民國의
코미디
드라마
映畫
이다.
류승룡
,
갈소원
,
박신혜
,
오달수
,
박원상
,
박상면
,
金正泰
,
정만식
,
김기천
等이 出演했다. 製作은 金敏基, 이상훈, 프로듀서는 임민섭, 脚本은 이환경, 김황성, 김영석이며, 製作社는 火因웍스, 配給은
넥스트 엔터테인먼트 월드
이다. 抑鬱하게 陋名을 쓰고 矯導所에 收監되어 7番房에 들어오는 딸바보 知的障礙人 아빠 用具(
류승룡
)와 이런 아빠를 따라 몰래 7番房에 들어가는 例陞(
갈소원
,
박신혜
)의 犧牲과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映畫는 1972年 9月 27日 江原道 春川市 우두동에서 春川警察署 驛前派出所醬의 初等學校 2學年 9살 딸이 强姦 殺害 當한 事件의 犯人으로 無辜한 정원섭을 拷問하여 虛僞自白을 받아낸
春川 强姦殺人 造作 事件
을
모티브
基盤으로 製作되었다.
[1]
4個月 間 撮影한 後
2012年
12月
까지 編輯이 마무리되었고, 이듬해인
2013年
1月 23日
開封했다. 開封과 함께 빠른 興行 街道를 보였고, 開封한지 한 달 만인 2月 23日 1000萬 觀客을 突破하였다.
줄거리
[
編輯
]
1997年
事件 衝擊으로 知的障礙를 앓고 있는 아버지 이用具는 딸 例陞을 위해
세일러문
캐릭터가 그려진 노란色
가방
을 사는 것을 꿈꾸며, 每日같이 가방 가게 앞에 들른다. 하지만 마지막으로 하나 남은 가방은, 結局 警察廳長의 딸의 것으로 넘어간다. 그 가방을 例陞에게 사주고 싶었던 用具는 세일러문 가방을 메고 있던 警察廳長의 딸에게 집적대다가 警察廳長에게 맞는다. 다음 날, 用具가
마트
駐車要員으로 勤務하여 받은 月給을 計算하던 途中 가방을 사갔던 警察廳長의 딸을 만나고, 가방을 멘 아이는 用具에게 自身을 따라오라고 한다. 세일러문 가방을 파는 다른 곳을 알려주려고 傳統市場의 골목길을 뛰어가던 아이는 스스로 氷板에 미끄러져 넘어지면서 뒤통수가 깨지고 떨어진 甓돌에 맞아 死亡하고 만다. 아이를 따라갔던 用具는 目擊者의 申告에 따라 警察廳長의 暴力에 對한 報復으로 아이를 殺害, 强姦한 것으로 抑鬱하게 陋名을 쓰고 結局 死刑宣告를 받아 城南矯導所에 入監된다. 집에 혼자 남은 例陞은 保育院으로 들어가게 된다.
城南 矯導所에 있던 用具는 어느 날 같은 房을 쓰던 房帳을 살리게 되고 방장은 用具에게 願하는 것을 말하라고 한다. 用具가 딸이 必要하다고 하자, 다른 受刑者들의 도움으로 例陞을 몰래 교도房으로 들여온다. 하지만 얼마 안 가 拉致犯에게 아들을 잃은 保安課長에게 이 事實이 發覺되어 用具는 誇張으로부터 미움을 받지만, 다른 在所者 박상면이 저지른 放火로 죽을 뻔한 保安課長을 用具가 求하자 課長 亦是 생각이 달라져 用具를 도우려고 한다. 結局 모든 在所者들이 用具의 陋名을 벗겨주기 위해 歎願書를 作成하고, 用具가 再審 法廷에서 말해야 할 말들을 미리 準備하여 알려준다. 그러나 國選 辯護士의 無誠意한 辯論 進行과 警察廳長의 脅迫·暴行으로 用具는 정작 現場에서 準備해갔던 말들을 이야기하지 못 하고, 거짓 自白을 하며 再審에서도 死刑 宣告를 받는다.
마지막 方法으로 다른 受刑者들이
熱氣球
를 만들어 例陞과 用具를 탈출시키려고 하지만, 熱氣球가 矯導所의 담에 걸려 넘지 못 해 失敗하고 만다. 結局 1997年 12月 23日, 例陞의 生日에 用具의 死刑이 執行되고, 14年 後 成人이 된 例陞은 司法硏修生이 되어 2012年 12月 23日 열린 謀議
國民參與裁判
에서 아버지의 陋名을 벗기는 것으로 映畫는 幕을 내린다.
똥꾸빵꾸
製作
[
編輯
]
처음 시나리오는 2008年 쓰기 始作하였다. 이환경 監督은 딸 이예승과 함께 呼吸을 맞췄다고 하였으며, 假令 딸에게 ‘例陞이 같으면 이럴 境遇 뭐라고 할 것 같아?’고 묻고 對答을 시나리오에 反映했다고 한다. 劇中의 例陞度 딸의 이름에서 가져왔다고 한다.
[2]
登場人物 用具는 28歲에 죽은 이환경 監督의 親舊이며, 演劇 俳優였다고 한다. 그 親舊를 映畫에서의 이름으로라도 못다 피운 꽃을 활짝 피워주고 싶어서 主人公의 이름을 이用具로 지었다고 한다.
[2]
어린이 合唱團 練習 場面에는 이환경 監督의 큰딸이 다니는 初等學校 合唱部 學生들이 出演했고, 眞짜 딸인 例陞度 함께 出演했다고 한다.
[2]
用具가 7番房 同僚들에게 예승을 紹介할 때 “12月 23日 14時 28分 태어났어요. 2.1kg”이라고 말하는데, 이 中 날짜만 다를 뿐 時間과 몸무게는 實際 例陞과 같다고 한다.
[2]
또한, 이환경 監督의 아들 예준(1)은 寫眞으로 登場한다. 신봉식 (정만식)李 딸 寫眞을 보고 感激하는 場面에서 비쳐지는 寫眞 속 아기가 예준이라고 한다. 이환경 監督의 夫人도 映畫 곳곳에 影響을 미쳤는데, 例陞의 擔任 (정한비)의 劇中 聲明이 김윤희인데 實際 이 監督의 夫人 이름이라고 한다.
[2]
또 아침에 해피마트로 出勤하는 用具를 따라나온 예승이가 用具에게 “水道물 먹지 말고 끓인 물 먹어. 아니면 淨水器”라고 말하는데, 夫人이 딸 初等學校 低學年 때까지 例陞에게 입버릇처럼 한 말이라고 한다.
[2]
劇中 例陞의 엄마에 對한 言及이 全혀 없어 映畫를 본 많은 觀客들이 궁금해하는데, 처음 시나리오에는 用具의 過去事가 存在했다. 用具는 元來 나이트 클럽 廚房補助員으로 일했고, 그 곳에서 일하는 한 舞踊手를 알게 되어 서로 愛情과 憐憫을 느끼며 함께 살게 된다. 그러던 中 태어난 딸이 바로 例陞이다. 映畫에는 登場하지 않고 言及하지 않았지만 집에 불이 났고 例陞이를 먼저 救하려다 아내를 잃고 말았다.
[3]
한便, 映畫는 2012年 크리스마스 때 開封하려고 했으나,
颱風 볼라벤
으로 撮影場이 무너져 延期되었으며,
[4]
[5]
처음 映畫의 題目은
12月 23日
이었다고 한다.
評價 및 動員 觀客數
[
編輯
]
맥스무비 신상민 記者는 "開封 時期가 多少 늦어지기는 했지만 추운 겨울 가슴 따뜻한 薰薰함을 느낄 수 있는 感動이 있는 映畫"라고 評價했다.
[6]
무비조이의 이현아 記者는 映畫 內容에 對해 "너무나 단조롭고 뻔한 이야기構造를 가지고 있다"면서, "그 設定이나 內容이 어찌되었든 ‘이게 眞짜구나’하고 생각 할 수 있어야 하는데 《7番房의 膳物》은 그렇게 만들지 못 했다"라고 評價했으나, 俳優들의 熱演으로 '觀客들을 充分히 웃기고 울리는 映畫'라고 整理하였다.
[7]
映畫 開封 7日 만에 100萬 名의 觀客이, 14一次에는 450萬 名이 觀覽하였다.
[8]
22一次에는 750萬 名이 觀覽하여, 빠른 興行速度를 보였다.
[9]
2月 23日 1000萬 觀客을 突破하여 歷代 韓國映畫 史上 여덟 番째로 1000萬 觀客을 記錄한 映畫가 되었다.
[10]
3月 9日, 1200萬 觀客을 記錄하였고, 3月 15日 《
광해, 王이 된 男子
》를 넘어 韓國映畫 歷代 興行記錄 3位에 올랐다.
受賞
[
編輯
]
撮影 場所
[
編輯
]
같이 보기
[
編輯
]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