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鑛區
"는
大韓民國
의
映畫
이며,
2011年
8月 4日
에 開封했다. 바다 위 石油 試錐船에서 怪物과 試錐 隊員들이 벌이는 死鬪를 그렸다. 大韓民國 映畫 最初로 아이맥스 DMR 3D로 開封했다.
[1]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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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年代 7鑛區(
JDZ
)가 發見된 時點에서 차해준(하지원 分)의 아버지는 海底에서 파이프를 보고 있는 中 어떤 怪生命體를 發見한다. 그때 해준의 아버지가 그 작은 怪生命體를 만지려다 공격당함으로써 映畫가 始作된다.
以後에도
濟州道
南端에 位置한 7鑛區의 石油 試錐船 '이클립스 號'에서는 每日 試錐 作業을 試圖한다. 그러나 石油 時推 作業이 別 進展이 없자 本部는 撤收 命令을 내린다. 이에 强力하게 反撥하는 해준은 撤收 責任者로 이클립스 號에 到着한 캡틴 情만(안성기 分)에게 時間을 더 달라고 呼訴해 철수가 延期된다. 그런데 怪物이 試錐船으로 連結된 케이블을 건드려 해준과 海底 파이프를 修理하던 막내 隊員이 事故로 죽고, 갑자기 海底 生態 硏究員 현정(次例련 分)李 해준 앞에서 墜落死하고 만다.
해준이 試錐船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던 途中, 醫務室에 있던 文型(이한위 分)李 살해당하는 慘酷한 일이 벌어진다. 그리고 얼마 안 가 怪物이 發見되고, 怪物이 本格的으로 모습을 드러낸다.
怪物이 試錐船을 돌아다니게 된 理由는 過去 海底에서 發見한 怪生命體에 불을 붙이면 오랫동안 꺼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된 정만의 欲心으로 그것을 飼育하다 成長한 怪生命體가 脫出했기 때문이다. 結局 현정이 이 事實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겠다고 하자 정만이 말리다가 현정이 墜落하게 되었다는 事實을 모두가 알게된다.
以後 몇 名이 潛水艇으로 脫出을 試圖하다 種尹(송새벽 分)와 상구(박철민 分)는 犧牲당하고 혼자 潛水艇에 탄 因革(박정학 分)도 쫓아온 怪物에 依해 살해당한다.
情만은 結局 15分 後 試錐船을 爆破하는 自爆裝置를 作動하고 怪物과 死鬪를 벌이고 불에 타 죽고, 동수 亦是 怪物에 물리면서 바다에 빠져 死亡한다. 以後 해준이 試錐船 드릴로 怪物을 죽이고, 暴發하는 試錐船을 避해 바다로 뛰어들어 試錐船과 떨어진 浮標 위에서 救助된다.
製作 過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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約 1,800컷의 分量 中 CG가 1,748컷을 차지할 程度로 CG의 比重이 크다.
[2]
映畫에 登場하는 怪物은 멍게, 미더덕 等 바닷속 生物의 모습에서 따왔다.
[3]
畵面 全體가 CG로 만들어져야 하는 分量이 單純 合成보다 많았기 때문에, 그린 스크린 위의 人物을 別途로 撮影한 後 CG로 作業한 背景과 合成했다(
크로마 키
).
[4]
다만 後半 마무리 作業이 늦어지면서 4日 午前에서 午後로 開封을 延期하기도 했다.
[5]
JK필름의 設立者
윤제균
監督은 텐아시아와의 인터뷰에서 "블록버스터度 해 본 김지훈 監督보다 더 좋은 代案은 없다"며 김지훈 監督을 起用한 理由를 說明했다. 3D로 만든 理由에 對해서는 撮影 前 企劃 段階부터 定해진 것이었으며, 3D를 '
아바타
' 水準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目標로 했다고 答했다. 尹 監督에 따르면 當初 7光球는 스릴러였다. 하지만 金 監督이 "드라마와 휴먼으로 풀었으면 좋겠다"라고 提案했다고 한다.
[6]
出演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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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원
- 차해준 驛
- 안성기
- 이정만 驛
- 오지호
- 金東秀 役
- 박철민
- 도상구 驛
- 송새벽
- 고종윤 驛
- 박정학
- 황인혁 驛
- 이한위
- 장문형 驛
- 박영수
- 장치순 驛
- 次例련
- 현정 驛
- 오민석
- 윤현우 驛
- 정인기
- 해준 部 驛
- 전현규
- 그린맨 驛
- 박원희
- 헬기操縱士 1 驛
- 김민재
- 헬기操縱士 2 驛
- 배명호 - 船員 1 驛
- 김형석
- 船員 2 驛
- 오승한 - 船員 3 驛
- 前예성
- 船員 4 驛
- 김민혁
- 船員 5 / 試錐人夫 4 驛
- 배영현 - 船員 6 驛
- 박남현 - 試錐人夫 1 驛
- 김동현 - 試錐人夫 2 驛
- 김필
- 試錐人夫 3 驛
- 장동원 - 試錐人夫 5 驛
- 이성호 - 試錐人夫 6 驛
- 김지영
- 어린 해준 驛
- 이진영 - 女子船員 驛
反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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評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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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逸하고 無誠意하다
"類似한 컨셉의 成功的인 映畫가 이미 多數 存在하는 마당에, CG 試演을 위한 2時間짜리
트레일러
가 아닌 以上에야 이야기를 만들어내는데 最小限의 誠意와 苦悶이 드러나야 하는 게 當然하다. "7鑛區"는
怪獸映畫
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告白한 監督의 怪獸物이기 以前에, 그냥 安逸하고 無誠意한 寸劇에 가깝다. 韓國型 블록버스터 市場의 持續可能性을 打診하기 위해서는 相當한 規模의 남의 돈을 끌어쓰는 시스템 안에서 어떻게 이런 結果物이 繼續해서 나올 수 있는지 檢證해봐야만 한다."
|
?
허지웅
[7]
|
映畫는 相當히 否定的인 評價를 받으며 시나리오, 캐릭터 設定이 不足하다는 評價가 支配的이다.
[1]
[8]
[9]
畵面이 '災殃에 가까운 映畫'라는 評價도 나왔다.
[10]
또한 김지훈 監督이 記者懇談會에서 "
怪獸映畫
를 좋아하지 않는다"라고 말한 것도 批判받고 있다.
[11]
또한 畵面이 試寫會 直後에는 어둡다는 評도 있었으며 여기에 對해 製作社 關係者는 "元來 3D로 製作할 때는 撮影 時 밝게 찍어야 하는데 看過했다"는 事實을 밝히기도 했다.
[12]
一部에서는 畵面은 볼 만하다는 評價도 있었다.
[8]
映畫俳優
박중훈
은 ""7鑛區"가 이루어낸 技術的 完成度에 起立拍手를 보낸다. 이제 韓國 映畫에서 視覺的으로 表現할 수 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겠다는 自信感이 든다. 새로운 試圖를 높이 사고 싶다!"며
트위터
에 글을 남겼다.
[13]
박스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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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年 8月 4日 "7鑛區"가 開封하자 午後에 開封했음에도 不拘하고 18萬 名의 觀客을 動員해 "
海雲臺
"보다 더 많은 觀客을 動員했다.
[14]
開封 첫 날 23萬 名의 觀客을 動員하면서 박스오피스 1位에 올랐다.
[15]
以後 否定的인 評價에도 不拘하고 每日 40%의 座席 占有率을 가지며 開封 3日만에 累積 觀客 100萬 名을 突破했다.
[16]
開封 5日날에는 1,503,616萬 名의 觀客을 動員해 如前히 박스오피스 1位를 지키고 있었으나, 觀客 數는 漸漸 下落했다.
[17]
2011年 8月 11日에는 "
最終倂記 활
"이 13萬名의 觀客을 動員했고 "7鑛區"는 7萬 名의 觀客을 動員해 박스오피스 2位로 내려왔다.
[18]
開封 둘째 週인 8月 14日에는 458個의 上映館에서 10萬 名의 觀客을 動員했으나 79%라는 記錄的인 下落勢를 보이며 박스오피스 4位로 下落했고, 累積 觀客 194萬名을 記錄했다.
[19]
以後 2011年 8月 15日 開封 11日만에 累積 觀客 200萬 名을 突破했다.
[20]
2011年 12月 6日에는 中國에서 開封했는데, 開封 첫 週 4,000個의 映畫館에서 2,019萬 慰安의 收益을 거둬 旣存 1,600萬 위안을 記錄했던 "
美女는 괴로워
"의 記錄을 깼다.
[21]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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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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