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戰爭일
은
大韓民國
에서
6.25 戰爭
을 想起하고 滅共 精神을 되새기는
記念日
로, 每年 6月 25日이다. 예전에는
6·25 事變日
이라 불렸다.
1950年
6月 25日
새벽
朝鮮人民軍
이 奇襲 南侵함으로써
1953年
7月 27日
休戰
이 成立될 때까지 約 3年 1個月 동안 繼續된 戰爭으로 '韓國 戰爭'이라고도 한다.
大韓民國 國軍
의 決死的인 抗戰과
유엔軍
의 參戰,
더글러스 맥아더
將軍이 指揮한
仁川 上陸 作戰
等으로 聯合軍은 戰爭 初의 劣勢를 克服하고
豆滿江
까지 進擊하였다. 그러나
中國人民支援軍
이 戰爭에 介入하자 戰線은 膠着 狀態에 빠지고, 마침내 1953年 7月 27日 休戰 成立으로 많은 損失을 가져온 6.25 戰爭은 一段落되었다.
6·25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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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날을
曺國을 元首들이 짓밟아 오던 날을
맨 주먹 붉은 피로 怨讐를 막아내어
발을 굴러 땅을 치며 義憤에 떤 날을
(後斂) 이제야 갚으리 그날의 怨讐를
쫓기는적의 무리 쫓고 또 쫓아
怨讐의 하나까지 쳐서 무찔러
이제야 빛내리 이 나라 이 겨레
2. 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날을
不意의 逆徒들을 멧盜賊 오랑캐를
하늘의 힘을 빌어 모조리 쳐부수어
흘려온 값진 피의 怨恨을 풀으리
3. 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날을
正義는 이기는 것, 이기고야 마는 것
自由를 위하여서 싸우고 또 싸워
다시는 이런 날이 오지 않게 하리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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