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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年 9月 21日 韓國 中部 集中豪雨 -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本文으로 移動

2010年 9月 21日 韓國 中部 集中豪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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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年 9月 21日 韓國 中部 暴雨 2010年 9月 21日 大韓民國 서울 , 仁川 等 地域을 中心으로 京畿 地方 嶺西 地方 에 내린 暴雨이다. 時間當 100mm가 넘는 비를 記錄했으며, 住宅이 沈水되거나 地下鐵 運行이 中斷되는 等 많은 被害가 發生하였다. [1] 特히 서울쪽 觀測 記錄은 하루 259.2mm에 達해 9月 下旬 降水量으로는 1908年 觀測始作 以來 가장 많은 비가 내린것으로 記錄되었다. [2]

原因 [ 編輯 ]

當時 第 12號 颱風 颱風 말라카스 北太平洋 高氣壓 을 擴張시켰고 北쪽에서는 시베리아 基壇 이 南下하면서 中部地方에서 衝突이 일어났다. 結局 西海 5度 에서부터 길게 積亂雲 包含 당근型 구름 이 生成돼 首都圈에 많은 비를 뿌렸다.

經過 [ 編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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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番 集中豪雨는 主로 서울 中部와 南部에 비가 내렸으며 일찍 猛威를 떨치고 있는 시베리아 基壇 과 아직도 남아있는 北太平洋 基壇 의 따뜻한 空氣가 韓國 中部에서 서로 衝突해 京畿 地方 等地에서 局地的으로 비가 내렸다. [3] 特히 서울 南西部와 仁川 地方에 時間當 100mm 假量의 比가 내렸다. 이番 비는 서울 北쪽과 南西쪽이 가장 差異가 컸는데 서울特別市 江西區 화곡동에는 287.5mm가 온 反面 도봉구 방학동에는 86.5mm 假量의 比가 내렸다. [4] 特히 이番 비는 韓國 中部 에만 集中的으로 비구름이 集中 形成되어 奇異한 氣象寫眞이 觀測되기도 하였다. [5]

被害와 原因 [ 編輯 ]

이番 被害는 京畿 地方에 位置한 下水道의 下水 能力이 瞬間 降水量을 따라가지 못해 생겼으며, 一般的인 서울特別市의 下水處理能力은 時間當 75mm 程度이지만 이番 暴雨는 이를 超過하는 量의 비를 同伴하여 被害가 發生하였다. 서울特別市 는 現在 下水道 整備를 段階的으로 推進하고 있다고 밝혔다. [6] 中央災難安全對策本部는 이 날 내린 비로 江原道 寧越에서 野營을 하던 2名이 失踪되고 서울 龍山에서 1名이 부상당하는 等의 人命 被害가 發生하였고, [7] 5,700家口 罹災民 13,900名이 發生하였으며 沈水家口는 6,400餘 家口라고 밝혔다. [8] 또 세종로四거리 等이 沈水되는 等 被害가 있었으며 一部 地下鐵 路線이 運行中斷되기도 하였으며 [9] 서울 都心 一帶의 沈水 原因을 光化門 廣場 조성시 倍數를 제대로 考慮하지 않은 탓이라는 問題도 提起되었다. [10]

對應 및 後續措置 [ 編輯 ]

이로인해 서울特別市 에서는 56億원을 支援하였으며 [11] 李明博 大統領은 被害現場을 둘러보고 常習 水害 地域에 根本的 對策을 마련하라고 指示하였다 [12] 하지만 서울特別市 行政問題等으로 인해 一部 災害基金이 제대로 傳達 되지 않는일도 發生하였다. [11] 全般的인 災難의 對應이 늦었다는 指摘에 따라 災難對策 시스템에 對한 問題가 提起되기도 하였다. [13] 서울特別市는 9月 下旬 基準 102年만의 暴雨라는 統計를 根據로 어쩔 수 없었다라는 立場을 表明했지만, 以前에도 비슷한 量의 局地性 暴雨가 내렸을때의 被害程度와 다른點을 根據로 서울市의 造景施設 造成事業이 原因이라고 批判하기도 했다. [14]

기타 [ 編輯 ]

이番 被害狀況을 많은 네티즌들이 트위터 等의 SNS 를 통해 實時間으로 傳達하고 被害 對處法에 對해 발빠르게 論議하기도 하였다. 또한 이를 各種 言論에서는 報道資料로 活用하기도 하였다. [15]

記錄 [ 編輯 ]

같이 보기 [ 編輯 ]

註解 [ 編輯 ]

  1. 最高 觀測量은 1984年 9月 1日 268.2mm 이다

各州 [ 編輯 ]

  1. 디지털뉴스팀 (2010年 9月 21日). “서울 時間當 100mm 넘는 非爆彈…被害 잇따라” . 京鄕新聞 . 2010年 9月 21日에 確認함 .  
  2. “서울 하루 259.5mm…102年만의 暴雨” . 聯合뉴스. 2010年 9月 23日.  
  3. “서울 豪雨 沈水被害…12號 颱風 말라카스 低氣壓 影響” . 서울新聞. 2010年 9月 21日.  
  4. 변휘 記者 (2010年 9月 21日). " 江西區 163mm 물爆彈···江原·南部로 擴大 " . 머니투데이.  
  5. 함태수 (2010年 9月 21日). “韓半島 衛星寫眞, 中部地方에만 비구름 集中.."詛呪 받았나 " . 마이데일리.  
  6. “時間當 93mm 暴雨...下水管 좁아 瞬息間에 물바다” . YTN. 2010年 9月 22日.  
  7. “首都圈 集中豪雨로 2名 失踪 罹災民 萬 1,000餘 名” . YTN. 2010年 9月 22日 . 2010年 9月 22日에 確認함 .  
  8. “2時間 만에 2千萬원 '蒸發'…물爆彈에 茫然自失 金社長님” . 노컷뉴스. 2010年 9月 24日.  
  9. “集中豪雨에 地下鐵ㆍ電鐵도 곳곳서 '停止'(綜合)” . 聯合뉴스. 2010年 9月 21日.  
  10. “조원철 "光化門 물바다, 光化門廣場 造成 탓 " . 노컷뉴스. 2010年 9月 24日.  
  11. “서울市 沈水被害 56億 원 緊急支援...現場 支給 안돼 摩擦” . YTN. 2010年 9月 22日.  
  12. “李明博 大統領, "常習 水害 地域에 根本的 對策 마련하라"” . YTN. 2010年 9月 22日.  
  13. “서너時間 暴雨에 災難對策 허둥지둥” . 聯合뉴스. 2010年 9月 23日.  
  14. 배소진 인턴記者 (2010年 9月 24日). “9月下旬 基準 '102年만의 暴雨', 눈가리고 아웅?” . 머니투데이.  
  15. “奇襲豪雨에도 트위터 '情報力' 빛났다” . 聯合뉴스. 2010年 9月 21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