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年 롯데 자이언츠 시즌 은 롯데 자이언츠 가 KBO 리그 에 參加한 13番째 시즌으로, 김용희 監督이 팀을 이끈 첫 시즌이다. 팀은 主戰級 選手들의 集團 防衛服務 等 ^[1] 여러 가지 理由 탓인지 正規 시즌 6位에 머물러 포스트시즌 進出에 失敗했다. 한便, 사직구장의 補修工事 탓인지 示範競技를 馬山에서 開催했으며 ^[2] 2002年 에는 아시안게임 準備를 위한 競技場 補修 ^[3] , 2006年 에는 天然잔디 交替 工事가 끝나지 않아서 示範競技가 잡히지 않아 馬山에서 홈경기를 치뤘는데 ^[4] 2007年 까지는 서울이 南部地方에 비해 氣溫이 낮아 롯데 뿐 아니라 LG 두산이 홈팀의 資格으로 馬山에서 示範競技를 開催하기도 했다.

타이틀 [ 編輯 ]

• 出張 (他者) : 공필성 (126)
• 2壘打 : 김민호 (34)

選手團 [ 編輯 ]

• 先發投手  : 舟形光 , 염종석 , 稼得念 , 江上繡 , 윤학길
• 救援投手  : 김태석 , 김태형 , 박지철 , 金相賢 , 고성범 , 박태웅 , 윤민철 , 윤형배 , 金正薰 , 김청수 , 서정민 , 이상번 , 윤동배
• 마무리投手  : 박동희
• 捕手  : 강성우 , 정호진 , 전봉석 , 김선일
• 1窶籔  : 김응국 , 한영준 , 이지환
• 2窶籔  : 김민재 , 박지환 , 김미호
• 遊擊手  : 박계원 , 조규철 , 홍순기
• 3壘手  : 공필성 , 유동효
• 左翼手  : 전준호 , 金宗壎
• 中堅手  : 김종헌 , 손동일
• 右翼手  : 이종운 , 조성옥
• 指名打者  : 김민호 , 임수혁 , 김상재 , 한성곤 , 김상우 , 이태환 , 이동채 , 권재광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