住公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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住公아파트 는 大韓民國의 公企業 韓國土地住宅公社 에서 지은 아파트 團地이며, 住公그린빌, 뜨란채, 휴먼시아 等의 브랜드를 거쳐왔다. 現在 안단테 라는 이름으로 展開中이다.

住公그린빌, 뜨란채 [ 編輯 ]

휴먼시아 [ 編輯 ]

휴먼시아 (Humansia)는 2006年 에 出帆한 브랜드이다. 大韓住宅公社는 2006年 8月 판교 新都市부터 휴먼시아 브랜드를 適用하여, 每年 1萬 5000家口 以上을 供給했으며, 內部에서도 成功的인 브랜드로 評價받았다.

휴먼시아는 人間, 人類를 뜻하는 "Human"과 넓은 空間, 大地를 意味하는 "sia"의 合成語로, 人間이 中心이 되는 最高의 都市住居空間 造成을 통해 國民에게 풍요로운 삶의 價値를 提供한다는 住公의 비전을 담고 있다.

2009年부터 韓國土地住宅公社에서 使用하게 되었다. 하지만 LH는 2011年 5月 부터 自社 브랜드 "휴먼시아"의 使用을 中斷했다. [1] LH側은 "휴먼시아보다 統合 LH를 먼저 알려야 한다는 戰略的 判斷때문"이라고 解明했지만, [2] 建設 業界에서는 批判을 받고 있다. 住公은 지난 2004年에도 뜨란채(Tranchae) 브랜드를 2年 남짓 使用하다가 廢棄하여 批判을 받기도 했었다. 휴먼시아 브랜드 使用 中斷에 對해 國會 國土海洋委員會 金熙喆 議員은, "휴먼시아가 못사는 아파트로 烙印 찍혔다"고 發言한 이지송 LH 社長의 意中이 反映된 것이라고 主張했다.

안단테 [ 編輯 ]

各州 [ 編輯 ]

  1. 김성배 記者 (2011年 9月 20日). “‘휴먼시아’는 못사는 아파트?…LH, ‘휴먼시아’ 브랜드 使用 中斷” . 이투데이.  
  2. 박성호 記者 (2011年 4月 1日). “잘나가던 브랜드 '휴먼시아' 사라지는 理由” . 조선비즈.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