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령부
(會寧府)는
中國
의 옛 地名이며,
金나라
의 初期 首都 役割을 擔當하였다.
上京회령부
(上京會寧府)라고도 하며, 現在의
中華人民共和國
헤이룽장省
하얼빈시
鴉靑 區
에 位置하였다.
歷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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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이
黑龍江省
鴉靑
(阿城)에는
女眞族
이 세운
金나라
의 首都 上京 회령부가 位置해 있었다.
아스虛 江
(元來는 亞러추허 江(阿勒楚喀河))李 아청구의 南쪽에서 흐르고, 東쪽은
쑹넌 平原
이 있다.
1115年,
아구다
가 이곳을 首都로 삼은 뒤 金나라를 建國했다. 그 뒤 38年間 4代의 治世를 받고있던 中,
海陵王
이 女眞族 首都 上京회령부를 태우고
年庚
으로 옮겼다.
처음에는 會寧으로 불렸지만 나중에는 上京의 이름이 더해지면서 "金賞頃회령부(金上京?寧府)"라고 붙여졌다. 只今 남아있는 오래된 城壁과 遺跡은 比較的 保存狀態가 잘되어 있고, 아구石刻, 아구다의 遺跡이 남아있다.
行政區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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下級部이다. 東으로
호리개로
까지 630里, 서로
조주
까지 550里, 北으로
抛旅路
까지 700里, 東南쪽으로
휼품로
까지 1,600里, 갈라로까지 1,800리距離이다. 3開顯을 두었다.
[1]
| 賢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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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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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略的 位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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備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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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會寧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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會寧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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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時 鴉靑 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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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頭山
, 廳令(靑嶺), 마機齡(馬紀嶺)、발野戰(勃野澱)、綠野展(綠野澱), 안출호수(按出虎水, 只今의 阿十下(阿什河)),
魂동강
(混同江), 來遊하(?流河)가 있다. 상경성이 있는 하얼빈 時 鴉靑 區 外에도
바이산 時
等 廣闊한 領域을 統治한 것으로 보인다.
여진어
로 물土愛渴만(忽土?葛蠻)이라 불렸던 得勝타(得勝陀, 只今의
푸위視
得昇進)이 있는데
金 太祖
가 그 땅에 碑石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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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강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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曲江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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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時 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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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7年
(대정 7年) 진동현(鎭東縣)을 設置했고
1173年
(대정 13年)只今의 이름으로 改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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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醫춘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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宜春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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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時
솽청 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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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7年 設置했다. 壓榨下(鴨子河)가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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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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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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