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승언
(黃承彦)은
諸葛亮
의 匠人으로,
黃夫人
의 父親이다.
諸葛亮
이 新婦감을 찾고 있을 때, 황승언은 "나에게 醜한 딸이 있다. 노란 머리로 皮膚色은 검으나 才能은 當身과 配匹이 될 만 하다"라고 勸하였다. 이에 諸葛亮은 승락했고, 딸을 馬車에 태워 데려다 주었다.
當時 사람들은 이를 웃음거리로 삼았고 "共鳴이 아내 고르는 일을 흉내내지 마라"는 말이 돌았다고 한다.
[1]
《三國志演義》에서의 황승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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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年
,
劉備
가 諸葛亮을 登用하기 위해 諸葛亮의 집을 찾아갔을 때 偶然히 황승언을 만났는데, 이때 劉備는 황승언을 諸葛亮으로 錯覺하였다.
222年
, 觸君을 追擊하던
육손
은 魚腹脯(魚腹浦)에서 석진(石陣)에서 갇혀 軍士들과 몰살당할 運命에 處했으나, 황승언은 이들을 哀惜하게 여겨 그들에게 脫出 方法을 알려주었고, 육손은 황승언에게 感謝하며 위의 侵略에 對備해 동오로 돌아갔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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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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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수
, 《
三國志
》 卷35, 蜀黍5, 諸葛亮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