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만   중국   일본 
黃道學會 -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本文으로 移動

黃道學會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黃道學會 (皇道學會)는 日帝强占期 末期에 京城府 에서 組織된 신토 學習 團體이다.

目的 [ 編輯 ]

1940年 12月에 府民館 에서 結成式을 갖고 創立되었다. 黃道史上 普及이 目的이라, 비슷한 時期에 創立된 문명기 中心의 黃桃宣揚回 와 類似한 面이 있다. 黃桃宣揚膾가 一般 家庭에 對한 加味다나 普及과 國防獻金 獻納에 注力한데 反하여, 黃桃學會는 좀 더 學術的인 次元의 活動을 벌였다.

目標는 ' 內鮮一體 의 完成'을 내걸었고, 黃道思想을 敎育, 宣傳하는 役割을 했다. 發起人 代表는 이광수 가 맡고, 여러 名士들이 參與하였다. 設立趣旨書에서는 "本是의 朝鮮 사람 그대로는 皇國臣民이 될 수가 없다"고 分析하면서, "內鮮一體의 實踐을 위해 日本精神을 깨닫고 黃道精神을 받들"기 위해 設立한 것으로 趣旨를 밝혔다.

組織과 活動 [ 編輯 ]

會長은 敎育인 신봉조 , 理事로는 日本人 外에 基督敎 指導者 구자옥 , 文人 박영희 정인섭 , 親日 理論價 손홍원 , 현영섭 , 김택용 等이 參與했다.

活動 內容은 다음과 같다.

  1. 黃道思想의 學習
  2. 黃道정신의 一般에 對한 普及
  3. 神社參拜의 實踐과 奬勵

主要 活動은 對話숙 에서 黃道講習會를 開催하여 黃道思想을 學習하고 宣傳한 것이다. 學習 敎材로 日本 歷史冊인 《 고지키 》와 《 니혼쇼키 》, 그리고 《勅語집》 等을 使用하였다. 扶餘神宮 建立에는 勤勞奉仕臺를 組織하여 派遣하였다.

參考 資料 [ 編輯 ]

  • 친일인명사전編纂委員會 (2004年 12月 27日). 《日帝協力團體事前 - 國內 中央便》. 서울: 民族問題硏究所. 376~377쪽쪽. ISBN   899533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