黃芪 (黃琦, 1915年 11月 9日 ∼ 2002年 7月 14日)는 大韓民國의 武藝인이다. 中國拳法 과 韓國 傳統 武藝를 修鍊한 黃芪는 무덕관 道場을 열고 가라테 爲主로 배운 圖章과 交流하여 跆拳道 가 形成되는데 寄與했으나, 정작 葛藤으로 인해 1965年 3月 무덕관에서 除名되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