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종군 맹한
(咸從君 李孟漢,
1455年
11月 2日
~
1529年
2月 7日
)은
朝鮮
前期의 王族으로,
世宗大王
과
소헌왕후
의 孫子이며
금성대군
이유의 아들이었다. 當初
花園群
(花原君)에 封爵되었으나 아버지
금성대군
이
斷種
復位 運動에 加擔했다가 失敗하여 爵位를 박탈당했다.
1519年(中宗 14年) 그의 孫子 洪糧政 의(洪陽正 義)의 上疏로 복작되고 昭德大夫(昭德大夫)에 復職되고 함종군으로 開封되었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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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5年
(世祖 1)
11月 2日
에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금성대군
理由이고 어머니는 完山夫婦인 全州崔氏이다. 花園軍에 封爵되었으나 아버지
금성대군
이
斷種
復位 運動에 加擔했다가 失敗하여 爵位를 박탈당했다.
世祖에 依해
忠淸道
淸州
(淸州)에 流配되었고
1474년
(成宗 5年)
11月 29日
成人이 되었다 하여
忠勳府
로부터 다른 곳으로 멀리 流配보낼 것을 請하였으나
成宗
이 拒絶하였다.
[1]
1475年
(成宗 6年)
1月 10日
成宗은
義禁府
에 傳旨를 내려 流配地 마을 李霆(里正)과 이웃에게 그가 외부인과 만나지 못하도록 監視하라는 命을 내렸다.
[2]
1518年
基準(奇遵)이 그의 無罪와 赦免을 上疏하였다.
[3]
金星 大軍의 아들인 花園群(花原君) 맹한(孟漢)과 猛悍의 아들 離緣狀(李連長)과 그의 徐某第(庶母弟)가 모두 淸州(淸州)의 官奴(官奴)인데, 이것은 神도 그 事實을 알고 있습니다. 세조조에 있어서는 大使(大事)를 위하여 不得已 處罰하였겠지만 當代에 와서야 저들이 무슨 罪가 있겠습니까?
[3]
中宗
때인 1519年(中宗 14年) 그의 孫子 洪糧政 의(洪陽正 義)의 上疏로 복작되고 昭德大夫(昭德大夫)에 復職되고 함종군으로 開封되었다.
1519年
(中宗 14) 그의 孫子 異議가 大闕 門앞에 짚자리를 깔고 3個月間 闕文 周邊에서
금성대군
의 抑鬱함을 큰소리로 부르짖었다. 이때
中宗
에게 經典을 講義하던 母材
김안국
(慕齋 金安國)李 中宗에게 아뢰기를 "錦城大君은 王朝의 가까운 親戚이요. 謝罪(赦罪)하지 않아서 그 子孫들이 아직도 그 罪目에 묶여 있으니 不可하다고 思料되나이다. 너그럽게 容恕하소서."라고 상주하여
中宗
의 마음을 움직여
奴婢
에서 解放되어 그는 복작되고 아들 離緣狀은 동평군에 追封되었으며, 異人, 異議, 異例 3兄弟에게는 德陽否定, 洪孃否定, 청리否定의 爵位가 下賜되었다.
1529年
(中宗 24)
2月 7日
졸하였다.
家族 關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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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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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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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成宗實錄 49卷, 成宗 5年 11月 29日 競進 3番째記事 1474年 名 聖火(成化) 10年 忠勳府에서 亂臣 이유의 아들 이맹限이 長成하였으므로 멀리 귀양보낼 것을 請하다
- ↑
成宗實錄 51卷, 成宗 6年 1月 10日 更新 6番째記事 1475年 名 聖火(成化) 11年 義禁府에 轉校하여 淸州에 安置된 이맹恨을 外部人과 交通하지 못하게 하다
- ↑
가
나
中宗實錄 32卷, 中宗 13年 2月 21日 京仁 5番째記事 1518年 名 定德(正德) 13年 人材를 薦擧하여 登用하는 日課, 廢朝의 後裔를 세우는 일을 議論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