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
日本語
:
北海道
)는
1869年
9月 20日
(
메이지
2年
8月 15日
)
에조치
等으로 불리던 섬에 붙여진 이름으로, 메이지 時代 以後의 行政 區域 이름이다.
名稱 由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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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世紀
後半에 成立된
고키시치도
의
사이카이도
(
西海道
),
난카이度
(
南海道
),
도카이道
(
東海道
) 等의 도 이름을 模倣한 것으로, 命名者는 에도 幕府 末期에 에조치를 探險한
마쓰우라 다케시로
(
日本語版
)
로 알려져 있다.
마쓰우라는 雅號를 홋카이도人(北海道人)이라고 지을 程度로 에조치에 對한 關心이 깊었다. 1869年 그는 에조치의 名稱으로 홋카이(北加伊), 街이호쿠(海北), 街이토(海島), 도호쿠(東北), 지시마(千島), 히다카미(日高見)의 6가지 候補를 提案했다. 마쓰우라는 意見書에서 가이(加伊)는 先住民인 아이누人들이 이 섬을 부르는 名稱이라고 說明하고 있다. 이 가이를 같은 發音의 가이(海)로 바꾸어, 고키시치도의 名稱을 模倣해 홋카이도(北海道)로 定했다.
마쓰우라에 따르면 吳토이넷푸 隣近의 한 마을에서 村長으로부터 自身들의 나라를 '카이'(カイ)라고 부른다는 말을 듣고 홋카이도라는 이름을 創案했다고 하나 아이누語 學者였던
긴다이치 校스케
(金田一京助)는 아이누語에 '카이'(カイ)라는 單語가 없다는 點을 들어 事實無根이라고 主張했다. 따라서 '카이'(カイ)가 都大體 어디서 나왔는가는 수수께끼로 남게 되었다.
行政 區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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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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