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韓民國의 社團法人에 對해서는 大韓民國헌정회 文書를 參考하십시오.

헌정회 ( 日本語 : 憲政? 겐세이카이 ^{[ * ]} )는 日本 다이쇼 時代 와 쇼와 時代 에 있었던 政黨이다.

1916年 10月 10日, 第2次 오쿠마 內閣 을 이끄는 與黨이었던 立憲同志會 가 立憲政友會 에 反感을 갖고 있던 오자키 유키오 의 重停會, 固有 클럽 等의 여러 群小政黨들을 모아 設立한 政黨이다. 總裁로는 同志會 總裁였던 가토 다카아키 가 就任했으며, 7名의 總務를 두었다. 이 統合으로 當時 헌정회는 198個의 議席을 가졌었다.

그러나 뒤이은 데라우치 內閣 때 있던 總選擧에서 敗北하여 議席 數를 立憲政友會에게 빼앗기고 第1野黨이 되었다. 野黨이 된 뒤에는 與黨 立憲政友會에 맞서, 시베리아 侵略 反對, 勞動組合의 工人 等을 主張했다. 1924年 護憲 運動 에 參與하여 第15回 衆議院 議員 總選擧에서 151個의 議席을 차지해 與黨이 되어 가토 內閣 을 出帆시켰다. 처음에는 立憲政友會, 革新 클럽과 聯政했으나 以後 單獨 內閣으로 바꾸었다. 가토가 죽은 뒤 와카쓰키 레이지로 가 黨 總裁 兼 總理를 겸했다. 金融界 大恐慌의 餘波로 情勢가 混亂스러워지자, 1927年 政友會에서 떨어져나간 정우本黨과 合倂해 立憲民政黨 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