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크 콩거
(Hyun Choi "Hank" Conger, 韓國名 崔晛,
1988年
1月 29日
~ )는 美國의 韓國系 野球選手이며, 全
멕시칸 리그
페리코스 데 푸에블라
의
捕手
利子, 現
메이저 리그
미네소타 트윈스
의 1壘/배터리코치이다.
選手 時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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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國 프로野球 時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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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年
메이저 리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25픽으로
LA 에인절스
의 指名을 받아 入團했다.
2014年
시즌 後
닉 트로피노
,
카를로스 페레스
와의 1:2 트레이드를 통해
휴스턴 애스트로스
로 移籍했고,
2015年
시즌 後 現金 트레이드를 통해
탬파베이 레이스
로 移籍하였다.
멕시코 프로野球 時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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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年
에
페리코스 데 푸에블라
에 入團하였다. 負傷 때문에 現役에서 隱退했다.
[1]
野球選手 隱退 以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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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年
부터
롯데 자이언츠
의 배터리코치로 活動했으며 같은 해(2020年)부터 該當 팀(롯데) 2군 監督을 맡았으나
2019年
10月 26日
부터 3年 契約으로
[2]
1군 監督을 맡았던
허문회
가 팀 運營 方式에 對한 프런트와 異見으로 衝突을 일으키는 일이 잦았던 點 - 인터뷰 中 失言 - 疑問點을 자아내는 競技 運用 等
[3]
여러 가지 理由 때문에 非難을 받아온 데다 2年 째인
2021年
30競技에서 12勝 18敗의 成跡을 記錄하여 그 해
5月 11日
監督職에서 更迭되자 後任으로 拔擢된
래리 서튼
監督의 子女가 코로나19에 確診돼
2021年
6月 29日
부터
7月 8日
까지 監督代行을 맡았다.
出身 學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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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非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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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國系 父母 밑에서 태어난 美國 移民 3世代다. 美國으로 入養된 아버지와 移民 온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워싱턴州에서 태어나 캘리포니아州에서 成長했다.
- 本名은 Hyun Choi Conger이고, 행크는 別稱이다. 할아버지가
행크 에런
같은 强打者가 되라고 지은 別名인데, 別名을 選手 登錄名으로 利用했다.
[4]
年度別 打擊 成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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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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