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귀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해귀(海鬼) 壬辰倭亂 丁酉再亂 當時 日本 君과 싸운 포르투갈 奴隸 傭兵을 말한다.

이 傭兵들은 아프리카에서 온 奴隸들이며, 포르투갈이 이들을 迎入해서 朝鮮으로 보낸 것이였다. 正確히는 當時 포르투갈 의 支配를 받고 있던 모잠비크 出身이다.

朝鮮 도요토미 히데요시 를 비롯한 日本 軍의 侵略을 받아 李舜臣 將軍 等의 宣傳에도 不拘하고 繼續해서 北쪽으로 逃走하는 한便, 明나라 에 持續的으로 援軍을 要請을 했다. 이 때 明나라 內部에서는 朝鮮 援軍 派兵과 關聯해 意見이 紛紛했다. 하지만 明나라 兵部尙書 石城 이 '日本軍은 明나라를 征服하는 것이 目的이므로 朝鮮에서 日本軍을 막아야 한다'고 主張했다. 明나라는 日本의 朝鮮 侵略이 明나라 侵攻과 關聯 있다고 判斷했다. 明나라 調整은 結局 日本軍의 明나라 進入을 막고, 朝鮮을 돕기 爲해서 派兵을 決定한다.

明나라는 從前 10萬 大軍의 軍隊를 朝鮮에 派兵, 駐屯시킨다. 大規模 明나라 軍隊와 함께 朝鮮을 도우러 온 포르투갈 傭兵을 해귀라고 불렀다. 明나라가 日本軍을 물리치고 朝鮮을 돕기 위해 雇用한 포르투갈 奴隸 傭兵이다.

當時 포르투갈은 朝鮮, 明나라, 日本 等에 銃砲와 大砲 等 先進 武器를 傳播하기도 했다. 特히 포르투갈 出身 商人들이 銃砲와 大砲를 팔고, 技術을 傳授했다. ' 해귀 '로 불리는 포르투갈 傭兵들은 유럽의 先進 武器와 文物을 保有하고 유럽의 戰爭 戰術, 戰略을 가지고 있었다. 朝鮮 軍隊, 明나라 軍隊와 함께 日本軍에 對抗해 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