合倂 條約
(合倂 條約, Merger Treaty) 또는
브뤼셀 條約
(Brussels Treaty)은
유럽 石炭 鐵鋼 共同體
(ECSC),
유럽 經濟 共同體
(EEC),
유럽 原子力 共同體
(EURATOM) 3個 共同體의 組織 體制를 統合하는 內容을 담은 條約이다. 條約의 正式 名稱은
유럽의 共同體의 單一 理事會와 單一 委員會의 設立에 關한 條約
(Treaty establishing a Single Council and a Single Commission of the European Communities)이다.
이 條約은
1965年
4月 8日
에
벨기에
브뤼셀
에서
벨기에
,
프랑스
,
西獨
,
이탈리아
,
룩셈부르크
,
네덜란드
6個國이 署名했으며
1967年
7月 1日
을 期해 發效되었다. 이 條約에 따라 單一 理事會人
유럽 聯合 理事會
, 單一 委員會인
유럽 委員會
가 設立되었다. 現在의
유럽 聯合
의 全身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1999年
5月 1日
을 期해 發效된
암스테르담 條約
에 따라 滿了되었다.
유럽 聯合 條約과 救助의 타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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