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進春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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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進春秋 (漢晉春秋)》는 中國 東進 습착치 가 지은 歷史서 이다.

後漢 光武帝 부터 西進 민제 까지의 約 300年 間의 歷史가 敍述되어 있으며, 三國 時代 에서 蜀漢 을 正統으로 삼는 觸寒正統論 이 主張되었다. [1] 全體 卷數는 54卷 [2] 이나, 오늘날에는 散佚되었다. 《 三國志 配送地 週에 內容이 多數 引用되어 있고, 淸代에 日文이 蒐集되었다.

各州 [ 編輯 ]

  1. 陳書 》 卷82, 습착치展.
  2. 《陳書》 卷82, 습착치展; 《 舊唐書 》 卷46, 警적지 上, 乙部史錄, 編年類 位士類; 《 新唐書 》 卷58, 藝文志2, 乙部史錄, 編年類 位士類.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