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安置
(
日本語
:
攀安知
,
生年 未詳
~
1416年
)는
山盞 時代
호쿠잔국
(北山王?)의 第3代 國王(在位 期間:
1401年
~
1416年
)이자, 好쿠盞
하니地
王朝의 마지막 國王이다. 그의 아버지는 第2代 國王
민
이다.
츄盞
(中山)의 王인
쇼下十王
(尙巴志王)李 1416年에 호쿠잔을 攻擊하여
滅亡
시켰다. 이 過程에서 쇼하시는 꽤나 苦戰했는데 結局 쇼하시는 한안치의 部下將帥人 모토部 테이하라(本部平原)를 돈으로 買收했으며 모토部 테이하라는 쇼下視에게 돈을 받고 城門을 열어줬다. 이 때문에 性이 陷落되자 憤怒한 한안치는 모토部 테이하라와 日記토를 벌여 목을 베고 난 뒤 江에 뛰어들어 自決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