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유정
(
1989年
12月 26日
~)은
大韓民國
女子
排球
選手이다. 改名 前 이름은
하준임
(河俊任). 왼손잡이 攻擊手로 元來 포지션은 라이트
[1]
였으나 좋은 모습을 보여 주지 못했다.
어창선
監督이 赴任한 後 監督의 勸誘로 센터로 電擊 轉向하여 長身의 利點을 살려 좋은 모습을 보여 주었다.
[2]
2007-2008 시즌 드래프트
에서 1라운드 3順位에 指名되어
韓國道路公社 排球段
에 入團하였다. 눈瞳子가 탤런트
이나영
을 닮아 別名이
이나영
이 되었으며, 先天的으로 눈 밑에 검은 다크 서클이 있어 排球팬들에게 '
팬더
'라는 愛稱을 받기도 했다.
國家代表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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受賞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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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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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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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태프: 최석모, 정영호, 이현수, 김문정, 윤유림, 조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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