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피파
(
아랍語
:
???????
알하나피야
[
*
]
) 或은
하나피 學派
(
아랍語
:
?????? ??????
알마드하브 알하나피
[
*
]
)는 이슬람 律法 學派 中에서도 가장 오랜 傳統을 자랑하는 學派이다. 學派의 創始者는 아부 하니派 안累萬(
아랍語
:
??? ????? ???????
?,
699年
~
767年
)이며, 그의 가르침은
아부 유수프
(
아랍語
:
??? ????
?,
731年
~
798年
)와 무함마드 빈 알하산 아샤이바니(
아랍語
:
???? ?? ????? ????????
?,
749年
~
805年
)에 依해 維持됐다.
아부 하니派
는 샤리아의 法院으로 쿠란과 하디스 以外에 理性(ra‘y)에 根據한 키야스(qiyas, 類推)를 採擇하여 매우 폭넓
게 使用하였다. 따라서 하나피파는 샤리아에 對해 柔軟하고 자유롭게 寬大한 解釋을 내리며 類推에서 進展이 없으면 甚至於 裁判官의 이스티흐山(istihsan, 所見)까지도 活用한다.
[1]
수니派
에서 法的으로 認定하는 네 學派 中 하나피는 가장 오래되었으며
아부 하니派
가 이를 體系的으로 整理하고 이슬람 律法을 蒐集한 學者였다. 敎育 方式의 特徵이 있다면 律法學者들의 機構를 만들어 居住하게 했으며 40-50名의 學生들로 構成되도록 했다. 特定한 律法 事案에 對해서 學生들도 意見을 開陳할 수 있었다. 하나피 學派는 또한 가장 많은 사람들이 따르는 學派이기도 하다.
오스만 帝國
과
무굴 帝國
을 거치면서 널리 퍼쳤으며 여러 地方으로 퍼져 갔다. 다른 세 學派로는
샤피異派
,
말리크派
,
한發派
等이 있다. 오늘날 中央아시아, 아프가니스탄, 印度, 中國, 이라크, 코소보, 터키, 알바니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코소보, 마케도니아 共和國 一帶의 발칸 國家 무슬림들은 거의 하나피 學派에 屬한다. 하나피 學派는
1500年代
前
이란
에서 가장 널리 퍼진 學派였다.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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