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너리 오코너
Mary Flannery O'Con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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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出生
| 1925年 3月 25日
(
1925-03-25
)
 美國
조지아州
서배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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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死亡
| 1964年 8月 3日
(
1964-08-03
)
(39歲)
美國
조지아州
볼드윈 카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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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國籍
| 美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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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職業
| 小說家, 隨筆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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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宗敎
| 天主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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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小說
,
隨筆
,
評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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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受賞
| 全美圖書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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署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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罵詈 플래너리 오코너
(Flannery O'Connor,
1925年
3月 25日
-
1964年
8月 3日
)는
美國
조지아州
出身의 小說家이자 隨筆家이다.
美國 南部 文學
을 代表하는 作家 中 한 名이며, 39歲를 一期로 死亡할 때까지 長篇小說 2篇과 短篇小說 39篇을 남겼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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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5年 3月 25日 美國 조지아州 서배너에서 不動産 仲介人인 에드워드 F. 오코너와 레지나 클라인의 외동딸로 태어났다. 1940年부터 家族과 함께 조지아州 밀리지빌에 있는 農場 안달루지兒에서 살기 始作했고, 이듬해 아버지가
前身 紅斑性 루푸스
로 死亡했다.
1942年, 조지아 州立 女子大學에 入學, 社會科學 學位를 받고 3年 만에 早期 卒業했다. 1946年, 아이오와 大學校의 아이오와 作家 워크숍에 參加하여 言論學을 工夫했고, 이때 많은 作家 및 評論家들과 交流했다. 1947年, 아이오와 大學校에서 人文學 碩士 學位를 받았고, 以後 뉴욕州 사라土價 스프링스에 있는 藝術家 共同體 野도(Yaddo)에서 創作 活動을 했다. 1949年부터는 古典 飜譯家인 로버트 피츠제럴드의 招請을 받아 코네티컷주 理智필드에 있는 그의 집에 머물면서, 피츠제럴드 夫婦의 支援을 받으며 執筆을 繼續했다.
1952年 여름, 自身의 아버지가 앓았던
前身 紅斑性 루푸스
로 診斷을 받은 뒤, 조지아州 안달루지아 農場으로 돌아와 療養하며, 執筆과 講演 活動을 했다. 1964年 8月 3日, 조지아州 볼드윈 카운티 病院에서 루푸스 合倂症으로 死亡했으며, 밀리지빌 메모리 힐 共同墓地에 묻혔다.
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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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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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賢明한 피
Wise Blood
》(1952; 허명수 驛, IVP, 2017)
- The Violent Bear It Away
(1960)
短篇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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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사람은 찾기 힘들다
A Good Man Is Hard to Find
》 (1955; 정윤조 驛, 문학수첩, 2014)
- Everything That Rises Must Converge
(1965)
- 《플래너리 오코너
The Complete Stories
》 (1971; 고정아 驛, 현대문학, 201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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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ystery and Manners: Occasional Prose
(1969)
- The Habit of Being: Letters of Flannery O'Connor
(1979)
- The Presence of Grace: and Other Book Reviews
(1983)
- Flannery O'Connor: Collected Works
(1988)
- 《플래너리 오코너의 祈禱 日記
A Prayer Journal
》(2013; 양혜원 驛, IVP, 2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