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세스 로열
(
Princess Royal
)은 英國 王室에서
君主
의 長女에게 慣例로 주는 稱號이다. 이 稱號는 終身制이며, 이미 다른 公主가 이 稱號를 가지고 있다면 後代의 公主는 그 公主가 죽을 때까지 가질 수 없다.
[1]
一例로
엘리자베스 2歲
女王 亦是
조지 6歲
의 큰 딸이었지만, 姑母이자
조지 5歲
의 큰딸로 프린세스 로열 稱號를 가지고 있던
메리 公主
가 살아 있어 프린세스 로열이 되지 못했다. 只今까지 프린세스 로열은 모두 일곱 名이 있었으며, 只今의 프린세스 로열은 엘리자베스 2世의 딸인
앤 公主
이다.
이 稱號는 프랑스 國王
앙리 4歲
의 딸로 英國 國王
찰스 1歲
의 王妃가 된
헨리에타 마리아
가 프랑스 王室에서 傳統的으로 王의 큰딸에게 주는 稱號인 ‘
마담 루아이얄
(Madame Royale)’을 模倣하여 만든 것이다. 프린세스 로열 稱號는 王의 裁量에 依해 내려지며, 반드시 自動으로 내려지는 것은 아니다. 王의 큰딸이며 다른 프린세스 로열이 없어 받을 資格이 充分하더라도 받지 못할 수도 있다.
제임스 2歲
의 큰딸이자
오라녜 공
빌럼
의 아내인
메리 公主
(後날의 메리 2歲) 나
조지 1歲
의 외동딸로 後날에
프로이센
國王 프리드리히 빌헬름 1歲
의 아내가 되는
소피아 도로시아 公州
또한 프린세스 로열 稱號를 받을 資格이 있었지만 結局 받지 못했다.
歷代 프린세스 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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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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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아버지나 어머니가 國王이 아니고 相續豫定者일 때에는 태어날 때에 선대 프린세스 로열이 살아있다고 해도, 卽位 以前에만 死亡한다면 프린세스 로열 稱號를 받을 權利가 생긴다. 李 代表的인 例가
파이프 公爵 婦人 루이즈
로, 그女가 태어났을땐
프린세스 로열 빅토리아
가 살아있었지만, 아버지인
에드워드 7歲
卽位 以前에 死亡하였기에, 다음 프린세스 로열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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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
(1642?1660)
- 앤
(1727?1759)
- 샬럿
(1766?1828)
- 빅토리아
(1841?1901)
- 루이즈
(1905?1931)
- 메리
(1932?1965)
- 앤
(1987?現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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