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넬 킴펨베
(
프랑스語
:
Presnel Kimpembe
,
1995年
8月 13日
~)는
프랑스
의
蹴球
選手로 現在
리그 1
의
파리 생제르맹
에서
守備手
로 活躍 中이며
콩고 民主 共和國
出身 아버지와
아이티
出身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選手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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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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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年
파리 생제르맹
入團 後 2軍에서는 41競技 1골을 記錄했고 1群 合流 後 現在까지 公式戰 185競技 1골로 리그 4回 優勝,
프랑스컵
3回 優勝 및 1回 準優勝,
프랑스 리그컵
4回 優勝,
트로페 데 샹피옹
3回 優勝,
2019-20年 UEFA 챔피언스리그
準優勝 等의 華麗한 業績들을 남겼다.
國家代表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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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年 아버지의 故鄕인 콩고 民主 共和國 U-20 代表팀에서 뛰다가 이듬해인 2015年부터 2016年까지는 프랑스 年齡帶別 代表팀에서 18競技를 消化했다.
그 後 2016年 10月
불가리아
와
네덜란드
와의
2018年 FIFA 월드컵 유럽 地域 豫選
競技를 앞두고
프랑스 成人代表팀
에 첫 合流한 뒤 2018年 3月 27日
러시아
와의 評價戰에서
國際 A매치
데뷔戰을 가졌다.
그리고 같은 해에 열린
2018年 FIFA 월드컵
本選 23人 엔트리에 合流하여
덴마크
와의
C組 組別리그 最終戰
에 先發 出戰하며 팀의 20年만의 월드컵 優勝의 助力者 役割을 遂行한 것은 勿論 이에 對한 功勞로
에마뉘엘 마크롱
大統領으로부터
레지옹 도뇌르 勳章
(슈발리에)을 授與받는 榮譽까지 안았다.
以後
UEFA 유로 2020
本選에서도 安定的이고 正確한 守備力을 보여주는 等 猛活躍했지만 팀은
스위스
와의 16强戰 勝負차기에서 自身의 代表팀 同僚이자 所屬팀 同僚인
킬리안 음바페
가 決定的인 失蹴을 저지르면서 스위스의 67年만의 메이저 大會 8强 進出이자 유로 大會 史上 첫 8强 進出의 祭物이 되는 屈辱을 맛보았다.
2022 FIFA 월드컵 最終 名單에 包含되었지만 負傷으로 大會 直前 交替되었다.
受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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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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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그 1 : 2014?15, 2015?16, 2017?18, 2018?19, 2019?20, 2021?22
- 쿠프 드 라 리그 : 2015?16, 2016?17, 2017?18, 2019?20
- 쿠프 드 프랑스 : 2015?16, 2016?17, 2017?18, 2019?20
- 트로페 데 샹피옹 : 2016, 2017, 2020, 2022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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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FA 월드컵 : 2018
- UEFA 네이션스리그 : 2020-21
個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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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그 1 올해의 팀 : 2020-21
- 레지옹 도뇌르 : 2018
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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