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세이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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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세이돈
Ποσειδ?ν
바다, 地震, 暴風, 말의 新
BC 200年 頃에 만들어진 밀로스 의 포세이돈
( 아테네 國立 考古學 博物館 )
居住處 올림포스 山 또는 바다
武器 트리아이나
象徵 트리아이나 , 물고기 , 돌고래 , , 황소
父母 크로노스 레아
配偶者 가이아 , 데메테르 , 癌피트리테
兄弟姊妹
子女
카리브디스   · 安打이오스   · 테세우스   · 트리톤   · 폴리페무스  · 벨루스  · 아게노르   · 넬레루스  · 아틀라스
포세이돈

포세이돈 ( 그리스어 : Ποσειδ?ν , 英語 : Poseidon )은 그리스 神話 에 나오는 바다 · 地震 · 突風 이다. 로마 神話 넵투누스 ( 라틴語 : Nept?nus )에 該當한다. 크로노스 레아 사이에 태어났으며, 제우스 하데스 等과는 兄弟之間이다. 올림포스의 12信 의 첫 番째 世代에 屬한다. 돌고래 , 물고기 , , 가 代表的인 象徵物이다.

主로 트리아이나 를 들고 물고기나 돌고래 떼와 함께 긴 머리카락과 鬚髥을 날리며 波濤를 타는 모습으로 描寫된다. 性味가 急하고 까다로운 性格 때문에 툭하면 다른 神들이나 人間 들과 다투었다. 아내는 가이아 , 데메테르 , 癌피트리테 이며 子息애가 强해서 英雄 들과 葛藤이 많은 神으로 有名하다. 特히, 제우스의 아들과 많은 神經戰이 있었다고 한다. 자주 싸우면서 叔父를 언제나 男便으로 삼고 싶었던 戰爭의 女神 아테나 의 求愛를 받았으나 單칼에 拒絶하였다. 아내와 子息애가 唯獨 엄청나게 많은 神으로 매우 有名하다고 한다.

神話 [ 編輯 ]

誕生 [ 編輯 ]

포세이돈의 아버지인 크로노스 는 어느 날 不吉한 豫言을 들었다. 아버지 우라노스 처럼 크로노스 自身도 아들에 依해 쫓겨난다는 것이었다. 이 運命을 避하기 위해 크로노스는 아내인 레아 에게서 子息들이 태어나자마자 족족 삼켜버렸다. 그中에는 포세이돈度 包含되어 있었다.

티탄족과의 싸움 [ 編輯 ]

子息을 잃을 때마다 고통스러웠던 그의 어머니 레아 는 한 名이라도 求하고자 여섯 番째 아이인 제우스 를 出産할 때 돌덩이를 襁褓에 싸서 男便에게 건넸다. 그리고 眞짜 제우스 아말테이아 에게 맡겼다. 그렇게 제우스 는 男妹 中 唯一하게 살아남았다.

제우스 는 나중에 長成해서 아버지 크로노스 에게 反旗를 들었다. 그는 아버지가 삼킨 兄弟들과 누이들을 되찾고자 메티스 로부터 嘔吐劑를 救해 어머니 레아 에게 건네주었다. 레아 에게서 받은 嘔吐劑를 마신 크로노스 는 예전에 삼긴 모든 子息과 돌을 吐해냈다. 헤스티아 , 데메테르 , 헤라 , 하데스 , 포세이돈이 그들이었다. 救出된 그들은 제우스 와 힘을 합쳐 크로노스 를 包含한 티탄 新 들과 戰爭을 벌였다. 가이아 우라노스 의 子息들인 퀴클롭스 兄弟와 헤카톤케이레스 兄弟의 도움까지 받은 올림포스 神들은 마침내 勝利를 거머쥐어 티탄 神들을 大地의 가장 깊은 곳인 타르타로스 에 封印하였다.

포세이돈의 女子와 父性愛 [ 編輯 ]

포세이돈은 自身의 兄弟인 제우스와 맞먹을 程度로 수많은 女子들과 同寢을 하였는데, 아내는 無慮 셋을 두었다. 첫 番째 아내는 自身의 할머니인 가이아 였고 두 番째 아내는 自身과 똑같은 處地에 있다가 똑같이 티탄족과 싸우면서 그렇게 아내로 醉한 데메테르 였고 세 番째 아내는 트리톤 을 낳은 돌고래자리의 主人인 癌피트리테 였다. 그 外에도 많은 女子들과 同寢을 하여 무시무시한 바다 怪物들을 낳았는데, 포세이돈과 關聯하여 有名한 女子들은 아테나의 神殿에서 포세이돈과 同寢한 메두사 에게 詛呪를 내린 아테나 와 아름다웠지만 아테나에 依해서 慘酷하게 變한 메두사 等이 있다. 그의 大部分의 子息들이 英雄들의 標的이 되었고 그 英雄들에게 海溢과 地震을 일으켜서 못살게 굴었다고 한다. 代表的인 例示로는 오디세우스 가 있다. 포세이돈은 아내와 子息애가 누구보다 强한 神으로 描寫되어 있는데 그 까닭이 子女들이 못생기고 醜하다고 叱咤를 받을까봐 憂慮를 해서 그런 것이라고 傳해진다. 포세이돈은 제우스와 맞먹을정도로 女性에 對한 欲心이 대단한 남성신으로 描寫된다.

父性愛 [ 編輯 ]

블라디미르 코소프(Vladimir Kosov)의 그림에 나타난 포세이돈의 분노
블라디미르 코소프(Vladimir Kosov)의 그림에 나타난 포세이돈의 憤怒

子息들이 제우스에 比해서 凶測하고 恒常 怪物들만 태어나자, 不安해진 포세이돈은 子息을 自身의 손으로 지키고자 決心하였다. 어느 날 有名한 안드로메다 公主의 어머니인 카시오페이아 王妃가 포세이돈의 아내와 子息들이 안드로메다 公州에 비해서 別볼일없다고 세 치 혀를 내밀면서 自身과 딸자랑을 하자 몹시 氣分이 나빠진 포세이돈이 그 나라를 쑥대밭으로 만들고 말았다. 그리고, 안드로메다 公州를 끔찍한 바다怪物한테 媤집을 보내라고 命令하였다. 結局에 어머니의 어리석음에 딸만 애꿎은 犧牲을 치르게 되었는데, 메두사 를 處理하고 온 페르세우스 가 안드로메다 公主를 救해내자, 그女의 父母를 별자리로 만들었으나 거꾸로 매달아서 刑罰을 줬다고 한다. 포세이돈은 페르세우스한테 매우 안 좋은 感情이 있던 건 事實이었다. 그리고 오디세우스 의 有名한 一代記로 그가 그 有名한 트로이 戰爭 을 無事히 치르고 외딴섬에 쉬러 暫時 배를 섬에 安着시키고 異常한 洞窟속에 飮食들이 가득한 걸 보고 가져가고자 하였지만 그곳에는 포세이돈의 아들인 폴리페모스 가 있었다. 信託에서 오디세우스가 폴리페모스의 敵이 될 暗示를 하였고 信託의 豫想대로 폴리페모스의 눈을 멀게하자 엄청나게 憤怒하여 海溢을 일으켜서 오디세우스의 歸還을 아주 甚하게 늦추기도 하여서 오디세우스를 支持하던 올림포스 神들한테 있어서는 커다란 障礙가 되었던 적이 있었다. 한便, 헤라클레스 가 自身의 아들인 安打이오스 를 죽이자 제우스와 헤라클레스한테 몹시 안 좋은 感情으로 매우 火를 냈다고 한다. 그리하여 自身한테는 所重한 딸이자 바다의 女神이기도 한 食貪의 女王인 카리브디스 의 목숨을 救濟를 해줬던 제우스 못지않은 어쩌면 제우스보다 뛰어난 父性愛를 지니고 있었다고 記錄에 남겨졌다.

아테나와 힘겨루기 [ 編輯 ]

아테네 [ 編輯 ]

포세이돈과 아테나는 하나의 都市를 놓고 겨룬 적이 있다. 審判은 그 都市의 住民들이 決定하기로 하고 겨루는 內容은 住民들에게 얼마나 더 必要한 物件을 膳物로 주느냐였는데 포세이돈은 말(馬)을 너무나 좋아하는 新답게 여기에서도 말을 꺼냈다. 아테나는 올리브 나무를 꺼냈는데 이 都市 사람들은 올리브가 말보다 훨씬 쓸모있다고 判斷하여 아테나의 勝利로 判定해줬다. 이 都市는 아테나에게 奉獻되었고 都市 이름은 그女의 이름을 따서 '아테네'라 불리게 되었다.

메두사 [ 編輯 ]

포세이돈은 人間인 메두사 와 서로 戀人이었는데 아테네 의 神殿까지 메두사 를 데리고 가서 사랑을 나눴다. 이에 憤怒한 아테나 메두사 를 흉칙한 怪物로 만들었다.<ref>포세이돈이 序列上 아테나 보다 훨씬 위였으므로 아테나 는 포세이돈에게 罰을 줄 수 없었]를 죽여버린다. 이에 對해 포세이돈은 메두사를 그렇게 만들어버린것도 있지만 아테나와 페르세우스한테 甚한 惡感情이 있었던걸로 보인다.

夫人 및 戀人과 아이들 [ 編輯 ]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