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톤 ( 그리스어 : Πε?θων 또는 Π?θων , 英語 : Peithon 또는 Pithon , 紀元前 355年 - 紀元前 314年 )은 마케도니아 王國 의 西部 에오르다이아의 貴族 크라테우아스의 아들이다. 그는 알렉산더 大王 의 警護員으로 後에 메디아 의 社트라프 (태수)가 되었다.

알렉산더 大王의 遠征 [ 編輯 ]

페이톤은 크라테로스 (크라테우아스와 함께 알렉산더 3歲를 補佐한 크라테로스와는 다른 사람)의 아들이며, 마케도니아 西部 에오壘다이아 出身의 貴族이다. 그는 側近 武裝으로 알렉산더 3歲의 東方 遠征에 參與했지만, 그다지 눈에 띄는 活躍은 보여주지 못했다. 印度 에서는 三段路線 議長奉仕 中 한 사람이 되었다. 紀元前 323年 알렉산더 臨終 詩에는 다른 將軍들과 함께 社라피스 神殿에 들어가 信託을 받았다.

大王의 事後 [ 編輯 ]

紀元前 323年 알렉산더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開催된 바빌론 會議 에서 페이톤은 메디아 의 太守로 任命되었다. 그의 林地 메디아는 東方과 西方의 通行을 抑制하는 戰略的 要衝地였지만 혼자서 支配하기에는 너무 넓었다. 그래서 北部는 아트로派테스 에 넘어갔고, 그곳은 아트로派테스의 이름을 따서 메디아 아트로파테네 이라고 불렀다.

같은 해, 알렉산더의 죽음을 틈타 박트리아 로 移住한 그리스인이 그곳에 머무는 것을 싫어하여 (박트리아는 그리스에서 태어난 이들에게는 奧地였다) 叛亂을 일으켰다. 帝國의 攝政 페르디카스 의 命을 받은 페이톤은 鎭壓에 나서 步兵 12,000名과 起兵 3,000期로 構成된 叛亂軍을 擊破했다. 그는 페르디카스에서 暴徒를 沒殺시키라는 命令을 받았지만, 그들을 自身의 勢力으로 吸收할 意圖를 가지고 있었던 그는 敵들을 容恕하려고 했다. 그러나 麾下의 兵士들은 페르디카스가 約束한 戰利品을 얻으려고 그들을 虐殺했고, 페이톤의 意圖는 빗나갔다. 그 後, 페이톤은 페르디카스에게로 돌아왔다. ^[1]

紀元前 321年, 페이톤은 페르디카스의 이집트 遠征에 參加했다. 그러나 페르디카스가 나일江 渡河 作戰에 失敗했기 때문에 그를 버리기로 決心하고, 셀레우코스 , 안티게네스 等과 함께 페르디카스를 暗殺했다. ^[2] 그들은 이집트의 태수 프톨레마이오스와 協商을 벌였다. 프톨레마이오스는 페이톤과 아리다이오스 를 새로운 攝政으로 推薦하려 했지만, 페르디카스의 暗殺과 같은 해에 開催된 트리파라디소스 會議 에서 에우리디케 의 反對로 그들의 意圖를 達成하지 못했다. (結局 攝政은 안티파트로스 가 되었다) 이때 페이톤은 메디아의 태수 地位를 維持했다. ^{[3] [4]}

그後 그는 高地의 태首領에서 勢力 擴大를 꾀했다. 동생 에우다모스를 太守로 앉히기 위해 파르티아의 태수 필리포스를 殺害했다. 紀元前 317年 에 필리포스의 先例가 自身들에게 돌아올 것을 두려워했던 페우케스타스 가 이끄는 東方 태수 聯合軍(페르시스 태수 페우케스타스 , 메소포타미아 태수 안피馬코스, 카르마니아 태수 토레포레모스, 아라코시아의 태수 是非루티오스, 아레이아, 드란기아나_ 태수 스타酸度로스, 간다라의 태수 페이톤)에 敗北를 當해 셀레우코스 에게로 逃亡갔다. ^[5] 그리고 페이톤은 셀레우코스와 함께 안티고노스 와 손잡고 에右메네스 와 페우케스타스 等과 싸웠다. 이 戰爭에서 페이톤은 種種 큰 指揮權을 行使하는 等 안티고노스의 部長과 같은 地位에 있었고ibid, XIX 19 26, 爬羅에타케네, 加比에네의 量 回戰에서는 모두 左翼의 起兵 部隊를 指揮했다. ^[6]

에右메네스 의 事後 페이톤은 告知 아시아를 支配하려는 野望을 드러낸 안티고노스에 對한 戰爭을 始作하려고 했기 때문에, 紀元前 316年 그를 疑心한 안티고노스에 依해 處刑되었다. ^[7]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

• Peithon (1) by 兆나 렌더링, at Liviu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