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
(persona,
페르소나에
또는
페르소나스
라고도 한다)는 社會
役割
이나 俳優에 依해 延期되는
登場人物
이다. 이 單語는 元來 演劇에서 쓰이는
脫
(mask; character)을 뜻하는 라틴語에서 由來됐다.
[1]
라틴語 單語는 그리스어 πρ?σωπον (
pros?pon
)에서 온, 같은 意味의
에트루리아語
單語 "phersu"에서 由來했다. 로마 後期에 다른 사람이 같은 役割을 맡을 수 있다는 것이 明白해지고, 權利, 權限 및 義務 等의 法的 特性이 役割을 이었을 때, 이 意味는 演劇 公演이나
法院
의 "登場人物"을 나타내는 것으로 바뀌었다. 同一한 個人은 俳優처럼 때로는 같은 法廷 出頭에서 各各 自身의 法的 特性으로, 서로 다른 役割을 延期할 수 있다. 整理하면 페르소나는 假面을 뜻하는 그리스어로 個人이 社會的 要求들에 對한 反應으로서 밖으로 表出하는 公的 얼굴이다. 特히, 實際 性格과는 다르지만,
다른 사람들의 눈에 비치는 한 個人의 모습
을 의미한다. 參考로, 페르소나는 映畫 等에서 監督이 '自身의 分身처럼 아끼고 사랑하는 俳優'를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