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룬
(Перун, Perun)은
슬라브 神話
의
最高神
으로,
천둥
과
번개
의 神이다. 그 外에도
불
,
山脈
,
참나무
,
붓꽃
,
修理
,
창공
,
말
,
수레
,
武器
,
戰爭
의 神이기도 하다.
正敎會
로 改宗하기 以前,
루스人
들은 페룬을 最高神으로 崇拜했다. 그 中에서도 特히 戰死 階級(支配層들)李 좋아했던 神이고,
正敎會
를 받아들인 以後에도 페룬 信仰은 꽤 오랫동안 남아있었다. 페룬을 象徵하는 것은 로부르참나무, 말, 木曜日이며, 페룬에게 神聖한 場所는 바로 언덕으로,
키예프
와
노브고로드
에서 主로 崇拜받았다.
神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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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브 神話
의 記錄에 따르면, 페룬은 불의 神
스바로그
와 사랑의 女神
라다
의 아들로 태어났다고 한다. 어린 時節 이미 페룬은 그의 힘과 氣質을 보여주었는데, 페룬의 家族들이 地下世界에 잠든 페룬을 數年 동안 찾고 있었을 때 地下世界에서 잠들고 있던 페룬은 成人이 되었으며, 以後 깨어나 내딛는 발걸음마다 큰 振動을 일으키면서 地下世界를 지키는 짐승들과 熾烈하게 싸우면서 수많은 挑戰을 克服하고 地下世界를 脫出한 後 그의 故鄕인 하늘로 돌아갔으며, 以後
천공신
로드
와 달의 女神 디비의 딸을 만나 結婚하고 마침내
슬라브 神話
의
最高神
으로 君臨하게 되었다고 傳해진다. 또 다른 文獻에 따르면, 페룬은 金빛 或은 구릿빛 鬚髥을 기른 모습에, 두 마리의
鹽素
가 몰고 다니는
戰車
를 타고 번개를 일으키는 强力한
도끼
人
몰니야
를 들고 있으며,
北유럽 神話
의
토르
가 使用하는
묠니르
와 類似한 性質을 지녀
몰니야
를 邪惡한 者들에게 집어던지면 그 者를 죽이고 페룬의 손으로 돌아간다고 한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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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外 神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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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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幻想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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精靈/鬼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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物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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關聯 主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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