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시브 하우스 ( 獨逸語 : Passivhaus , 英語 : passive house )는 最小限의 冷暖房으로 適切한 室內 溫度와 濕度를 維持할 수 있게 設計된 住宅을 말하며, 1年 내내 平均 20°C의 溫度를 維持할 수 있다. ^[1] 機密性과 斷熱性을 强化하고, 太陽光 과 같은 自然에너지를 積極 活用하여 暖房費用을 一般住宅의 10% 水準으로 줄일 수 있다. ^[2]

歷史 [ 編輯 ]

1988年 5月 스웨덴의 報 아담슨 敎授와 獨逸의 볼프강 페이스트 敎授의 아이디어에서 始作되었다. 獨逸 헤센 州 의 支援을 받아 硏究가 進行되었으며, 1991年 다름슈타트 에 最初의 住居用 패시브 하우스가 지어진다. 1996年 9月 패시브하우스 硏究所(Passivhaus-Institut)가 設立되어 基準案 制定 作業을 進行하였으며 以後 獨逸과 유럽으로 擴散된다. 2000年代 末 基準으로 約 1萬 5千에서 2萬채 假量이 지어진 것으로 推定된다.

主要技術 [ 編輯 ]

太陽빛을 많이 받기 위해 主로 南向으로 지어지는데, 집의 南쪽에는 크고 작은 窓을 많이 내며, 熱을 保存하기 위해 3重 琉璃窓이 主로 使用된다. 尖端 斷熱材를 使用하여 겨울에는 따뜻하게 維持하고 여름에는 外部의 熱을 遮斷하고 溫度와 濕度를 適切하게 維持한다. 이 尖端斷熱材들과 3重 琉璃窓이 우리가 흔히 쓰는 保溫甁의 役割을 한다고 보면 된다. 패시브하우스는 換氣가 매우 重要한데, 喚起技術 中 代表的인 것이 廢熱 回收型 換氣裝置라는 것이다. 바깥空氣와 內部의 空氣를 交叉시켜 溫度差를 最少化 한 後에 喚起함으로써 熱 損失을 막아주면서 換氣를 시키는 裝置이다.

패시브 하우스의 代表的인 事例 [ 編輯 ]

大韓民國 [ 編輯 ]

2000年代 後半에 始作되었으나 正確한 情報를 얻기 힘들고, 높은 費用으로 인해 大衆化되지 못하고 있다. 2012年 基準 30~40채 程度가 登錄되어 있다. ^{[3] [4]} 그러나 2015年 12月 파리氣候變化協約을 契機로 우리나라에서도 2030年까지 溫室가스 減縮을 目標로 함에 따라 제로에너지 建築物 活性化 政策을 實施하고 있다. ^[5] 2017年 忠北 淸州市 서원구 남이면에 加溫누리마을이라는 이름으로 패시브하우스團地가 建築되었다. ^[6] 生態都市라 불리는 順天에서는 單獨住宅이나 住商複合建築物을 패시브하우스로 建立할 境遇 工事費의 補助金을 支援하고 있으며 ^[7] , 順天 明末마을敬老堂 等 公共建築物들도 패시브 하우스로 짓고 있다. ^[8] 그리고 城南 田園住宅으로 韓國패시브建築協會의 에너지 컨설팅을 要請한 建築主에 依해 패시브 하우스를 計劃하였는데 單位 面積當 暖房으로 使用되는 에너지가 2.2리터人 住宅도 있다. ^[9] 이 外에 全國 各地에서 세미나 , 워크샵 等이 이루어지면서 패시브하우스에 對한 關心이 漸次 높아지고 있다. 또한 獨逸의 氣候에 맞게 設計된 旣存의 패시브하우스를 變形시켜 溫突과 結合시키는 等 國內의 氣候와 條件에 맞게 變形시키고 硏究하려는 움직임이 活潑해지고 있다.

같이 보기 [ 編輯 ]

• 패시브 솔라 빌딩 디자인 ( 英語版 )
• 제로에너지 빌딩
• 建築 斷熱 ( 英語版 )
• 그린리모델링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

• 패시브제로에너지建築硏究所
• 韓國建築親環境設備學會
• 韓國패시브建築協會
• 패시브하우스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