潛熱 (潛熱)은 숨은熱을 뜻한다. 어떤 物體 가 溫度 의 變化 없이 狀態가 變할 때 放出되거나 吸收되는 열이다. 蒸發과 凝結에 依해 發生하는 熱로써 물이 水面이나 濕潤한 흙의 表面으로부터 蒸發할 때 열에너지가 水蒸氣 속으로 들어가는 現象으로 나타난다.

물의 예 [ 編輯 ]

얼음 과 물 이 섞여 있는 것을 加熱해도, 2가지가 함께 存在하는 동안에는 그 溫度는 0°C를 維持한다. 이것은 外部에서 加해진 熱이 溫度를 변화시키는 데에 使用되지 않고 固體 → 液體 라는 相變化 를 위해 使用되기 때문이다.

鎔融 때의 숨은熱은 '溶融熱(또는 融解熱)'이라고 한다. 물을 加熱하면 溫度가 漸漸 올라가서 1 氣壓 에서 100°C가 되면 물의 表面뿐만 아니라 內部에서도 水蒸氣로 變하여 거품이 많이 나온다. 이것이 끓음 (또는 沸騰)의 現象이다. 끓음이 繼續되는 동안 溫度는 100°C로 維持된다. 이 境遇도 外部로부터 加해진 熱은 溫度는 변화시키지 않고 液體→氣體의 相變化를 위해 使用된다. 이와 같은 氣體의 숨은熱을 '氣化熱(또는 蒸發熱)'이라고 한다.

0°C에서 얼음을 完全히 鎔融시키려면 얼음 1g當 335J의 熱量을 加해 주어야 하는데, 이것을 얼음의 '溶融熱(또는 融解熱)'이라고 한다. 또, 100°C에서 물 1g을 完全히 기화시키려면 2255J의 熱量을 加해 주어야 하는데, 이것을 물의 '氣化熱(또는 蒸發熱)'이라고 한다. 이와 反對로 水蒸氣가 물로 變更하고, 다시 물이 얼음으로 바뀔 때는 氣化熱 또는 溶融熱과 같은 量의 熱이 放出된다. 卽 水蒸氣가 물로 變할 때 放出되는 서림熱(또는 凝結熱)은 氣化熱과 같고 물이 얼음으로 變할 때 放出되는 閱人 凝固熱은 溶融熱과 그 크기가 비숫하다. 또, 昇華 때의 숨은熱은 '昇華熱'이라고 한다.

같이 보기 [ 編輯 ]

• 顯列

參考 資料 [ 編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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