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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홀 또는 포트홀 ( 英語 : pothole ) 또는 케틀 ( 英語 : kettle ) 或은 척홀 ( 英語 : chuckhole )은 河川 浸蝕作用에 따른 基盤巖의 구멍이나, 빗물에 依해 道路 아스팔트 包裝에 생기는 구멍을 말한다.

道路 팟홀 [ 編輯 ]

原因 [ 編輯 ]

비가 내리면 아스팔트 틈새에 빗물이 스며들게 되는데, 이 때 過積 車輛 等에 依해 剛한 壓力이 생기면서 弱해진 아스팔트가 떨어져 나가게 된다 ^[1] . 아스팔트는 물에 脆弱한 特徵이 있기 때문에 大韓民國의 境遇 비가 많이 오는 여름 장마철에 이 現象이 두드러지게 發生한다 ^[2] . 또 아스팔트의 老朽化로 팟홀이 일어나기도 한다.

被害 [ 編輯 ]

道路에 생긴 팟홀을 지날 때 생기는 衝擊이나 팟홀을 避하기 위한 急한 方向 轉換에 依하여 自動車의 바퀴나 懸架裝置에 無理를 주게 되어, 交通 事故 로 連結될 危險을 갖고있다. ^[1] 팟홀을 避한다고 핸들을 갑자기 돌리거나 急制動하는 것은 오히려 危險하기 때문에 運行 中 安全距離를 充分히 確保하고, 팟홀을 밟았다면 반드시 타이어 狀態를 체크해서 損傷이 생긴 타이어를 卽時 交替하는 것이 좋다. ^[2]

現況 [ 編輯 ]

서울의 境遇 年間 5萬 건 以上 發生하고, 이로 인한 交通事故도 한 해 330件이 넘는다. ^[2]

對策 [ 編輯 ]

對策은 두 가지가 있다. 첫番째 方法은 팟홀이 생길 때마다 다시 메워주는 作業을 해주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根本的으로 팟홀 現象을 막을 수 있는 方法은 아니다. 서울市 道路鋪裝管理팀은 아스팔트의 물에 對한 脆弱性을 補强하기 위해 消石灰를 投入하여 물에 强한 材料를 2014年부터 使用하고 있다고 밝혔다. ^[2]

두番째 方法은 道路 鋪裝 材料 自體를 다른 材料로 바꾸는 것이다. 大韓民國의 氣候는 漸次 亞熱帶性으로 바뀌고 있어 이러한 主張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經濟性을 따져볼 境遇 아직은 쉽지 않은 實情이다 ^[2] .

같이 보기 [ 編輯 ]

• 싱크홀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