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汚泥의 江가에서〉,
惡셀리 갈렌칼렐라
의 1903年 그림.
투오넬라
(
핀란드어
:
Tuonela
)는
핀란드 神話
에 登場하는
地下世界
이다.
투오니
(
Tuoni
),
마날라
(
Manala
)라고도 한다. 에스토니아 神話에서는
토넬라
(
Toonela
)라 한다.
古代 핀란드의 信仰에서는 善한 자건 惡한 자건 죽고 나서 運命은 똑같아서, 亡者는 그림자 같은 幽靈이 되어 世上을 떠돌게 된다. 투오넬라를 다스리는 것은
투오니
(Tuoni)와 그 아내
투吳네타르
(Tuonetar) 夫婦이다. 산 者가 知識을 얻기 위해 투오넬라에 들르는 일도 있다. 투오넬라에 가기 위해서는 몇 週에 걸쳐 荒野를 지나 뱃사람의 도움을 받아 江을 건너야 한다(그리스 神話의
카론
과 類似하다). 샤먼들은 트랜스 狀態에 빠져서 門지기를 속이면서 투오넬라에 들 수도 있다.
칼레발라
에서 샤머니스틱 英雄인
倍以內뫼이넨
이 亡者의 知識을 救하기 爲해 투오넬라로 간다. 투오니 江가에서 그는 뱃沙工 少女 투誤넨튀티(Tuonen tytti) 또는 투誤넨피이카(Tuonen piika)를 만난다. 그女는 배이내뫼이넨을 江 건너로 데려다 주는데, 정작 투오니 섬으로 건너간 배이내뫼이넨은 찾고자 했던 것은 求하지 못하고 뱀으로 變身해서 목숨만 겨우 건져 빠져나온다. 산 者의 世界로 돌아온 그는 또다시 누군가 산 者로서 투오넬라에 들고자 하면 禍를 입을 것이라고 詛呪한다.
基督敎가 핀란드에 傳해졌을 때, 그리스어
하데스
의 번역어로 "투오넬라"가 使用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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