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진鄕校
(通津鄕校)

京畿道 의 文化財資料
種目	文化財資料 第30號 ( 1983年 9月 19日 指定)
數量	3棟
位置
통진鄕校 통진鄕校(大韓民國)
住所	京畿道 金浦市 월곶면 군하리 220番地
座標	北緯 37° 43′ 2.2″ 東經 126° 33′ 0.8″  /  北緯 37.717278° 東京 126.550222°  / 37.717278; 126.550222
情報	國家遺産靑 國家遺産포털 情報

통진鄕校 (通津鄕校)는 大韓民國 京畿道 金浦市 월곶면 군하리에 있는 鄕校이다. 1983年 9月 19日 京畿道의 文化財資料 第30號로 指定되었다.

槪要 [ 編輯 ]

鄕校는 孔子와 여러 聖賢께 祭祀를 지내고 地方民의 敎育과 敎化를 위해 나라에서 세운 敎育機關이다.

통진鄕校는 高麗 仁宗5年(1127)에 처음 지었다고 傳하나 確實하지 않다. 日帝時代에 閉鎖되었다가 光復 後 그 機能을 되찾았다. 建物 配置는 風化壘의 樓下進入을 통해 앞쪽에 敎育 空間인 明倫堂과 寄宿舍인 동재가 있으며 뒤쪽에 祭祀 空間인 大聖殿을 둔 一般的인 轉學後妙의 形式을 하고 있다.

大成殿은 앞面 3칸·옆面 3칸의 規模로，지붕은 옆面에서 볼 때 사람 人(人)字 模樣인 맞배지붕이다．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裝飾하여 만든 恐怖는 새 부리 模樣으로 짜맞춘 匿空 樣式이다. 뒷面과 옆面에는 防火壁을 設置하였으며 안쪽에는 孔子를 비롯하여 中國과 우리나라 儒學者의 位牌를 모시고 있다. 恐怖 形態와 手法으로 볼 때 17世紀 末의 建物로 보이며 道內 鄕校 建築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이다. 講堂인 明倫堂은 앞面 5칸·옆面 2칸 規模로, 지붕은 옆面에서 볼 때 여덟 팔(八)字 模樣인 八作지붕으로 꾸몄다.

朝鮮時代에는 나라에서 土地와 奴婢·冊 等을 支援받아 學生을 가르쳤으나, 只今은 敎育 機能은 없어지고 祭祀 機能만 남아 있다.

參考 資料 [ 編輯 ]

• 통진鄕校 - 國家遺産靑 國家遺産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