吐谷渾 ( 英語 : Tuyuhun, 漢字 : 吐谷渾)은 4世紀 頃부터 663年 吐蕃 의 侵攻으로 完全히 滅亡하기 前까지 存續한 民族이며, 또한 그들이 세운 國家名( 吐谷渾國 )이다. 그들은 선비족 慕容氏 로부터 내려온 不足이라고 傳해진다.

吐谷渾의 創始者는 毛用 吐谷渾 이며, 그의 異腹同生은 全然 의 始祖인 慕容廆 이다. 記錄에 따르면 吐谷渾은 慕容廆와 다투다가 南쪽으로 내려왔다고 한다. 吐谷渾은 285年 毛用 吐谷渾이 創始하였으며, 中國에서 河南國(河南國)으로 알려지게 된다. 티베트 에서는 아시(阿柴, Azha)라고 불렸다. 얼마 지나자 白蘭(白蘭)이라는 名稱으로 바뀌어 알려졌다. 首都는 칭하이湖 의 西쪽에 있었으며, 府使(伏俟)라고 불렸다.

歷史 [ 編輯 ]

建國 [ 編輯 ]

吐谷渾의 始祖인 毛用吐谷渾 은 本來 모용선非 의 首長인 毛用섭귀 의 庶子로, 아버지로부터 部落民 1700街(家)를 물려받았다. 以後 아버지 모용섭귀가 죽고 285年에 赤字인 慕容廆 가 그 地位를 繼承하였는데, 毛用吐谷渾은 말을 放牧하는 問題로 慕容廆와 衝突을 빚자 本來 根據地인 搖動 을 떠나 西쪽의 陰散(陰山) 一帶로 移住하였다. ^[1] 以後 靈駕의 난 (307~312) 時期에 다시 西쪽의 甘松(甘松) 일대로 移動하였으며, 그 領域이 白蘭(白蘭) 一帶에까지 達하게 되었다. 毛用吐谷渾은 317年, 72歲의 나이로 죽었는데, 吐谷渾이라는 國號가 바로 그 이름에서 由來하였다. 建國 初期의 吐谷渾은 遊牧生活을 하면서 周邊의 强族 · 匈奴 等의 勢力과 融合하였다. ^[2] 그러나 그 過程에서 武力衝突도 적지 않아서 329年, 首長인 毛用土煙 이 麾下에 거느렸던 强族人 强銃(姜聰)의 背信으로 칼을 맞아 죽기도 하였다. ^[3]

五胡十六國時代 [ 編輯 ]

한便 吐谷渾은 五胡十六國時代 에 이르러서는 華北의 異民族 國家들과 交流를 하였는데, 371年에는 前震 의 苻堅 에게 말 1千 匹과 金은 5百 斤을 바치고 安院長君의 官爵을 받았다. 또한 西進 의 걸幅巾귀 에게 朝貢을 하고는 白蘭王의 爵位를 받았다. 以後 吐谷渾은 걸幅巾歸家 하사한 爵位를 拒否하고 衝突을 일으켰다가 걸복건귀의 侵攻을 받았고, 毛用誤흘第 때에 이르러서는 長安을 占領한 걸복건귀의 國境을 掠奪하였다가 다시 侵攻을 받고 크게 敗하여 1萬餘 名에 達하는 人口를 잃었다. 以後에도 걸幅巾귀와 그 아들 乞卜치반 에게 數次例 衝突했으나 敗하였는데, 慕容垂落簡 은 이로 因해 憤을 참지 못하고 病에 걸려 죽었다.

南北朝時代 [ 編輯 ]

吐谷渾은 毛用아시 때(417~424)에 이르러 周邊의 저족과 强族의 部落들을 合倂함으로써 그 領土가 四方으로 數千 里에 達하여 强國으로 불리게 되었다. ^[4] 또한 모容貌怪 (慕容慕?) 때(424~436)에 이르러 晉州 · 楊州의 流浪民 및 强族을 비롯한 여러 異民族들을 吸收하여 南쪽으로는 觸寒과 통하였고, 北쪽으로는 洋酒 · 大河 와 통하는 等 그 勢力이 크게 擴張되었다. 이 時期에 이르러 吐谷渾은 中國 南朝의 油松 에 使者를 數次例 派遣하여 交流하였다. 또한 北朝의 北緯 와도 交流를 始作하여, 431年에는 北緯와 聯合하여 大河를 攻擊하여 그 마지막 皇帝인 赫連挺 을 사로잡고는 北緯로 押送하였다.

以後 北朝의 北緯와 南朝의 油松은 吐谷渾을 서로 自己 便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外交戰을 展開하였는데, 吐谷渾은 大體로 油松과 더욱 사이가 가까웠다. 以後 439年, 北魏는 北凉 (北?)을 멸망시키고 華北을 統一한 後에 吐谷渾을 制壓하기 위하여 444年 6月에는 吐谷渾 內의 權力鬪爭에 介入하였으며, 446年 8月에는 마침내 直接 吐谷渾을 侵略하여 西쪽으로 밀어냈다. 그러나 451年에 執權한 모용습인 은 北緯와 油松 사이에서 兩다리 外交를 펼쳤고, 北魏는 460年 4月에 다시 吐谷渾을 攻擊하였다. 吐谷渾은 북위의 攻擊을 받을 때마다 遊牧民族의 特性을 살려 먼 距離를 移動하여 이를 避하는 式으로 對應하였고, 北魏는 끝내 吐谷渾을 굴복시키지 못하였다.

그러나 470年 以後로도 북위가 數次例 吐谷渾을 攻擊하였고, 유송의 도움을 받지 못한채 飢饉에 시달리던 모용섭인은 結局 473年 8月에 北魏에 降伏하였다. 모용섭인의 뒤를 이은 모용복連珠 (慕容伏連籌)는 492年 7月, 북위 孝文帝 (孝文帝)에 依해 "四肢節 · 都督 · 서수제軍事 · 情緖將軍 · 영호西戎中郞將 · 서해군開國公 · 吐谷渾王"에 冊封되기도 하였다. 이처럼 吐谷渾은 북위의 藩國을 自處하게 되었음에도 不拘하고, 《魏書》에 따르면 "새票(塞表) 內에서 富强한 나라로 불러지며, 거의 千兆(天朝, 北緯)에 準하는 官舍(官司)를 두고 여러 나라에 稱帝(稱制)하여 스스로 大國(大國)임을 자랑하였다."고 할 程度로 ^[5] 周邊 地域 內에서는 獨自的인 勢力과 位相을 構築하였다. ^[6]

吐谷渾은 漸次 成長하여 티베트高原 에서도 相當한 勢力을 갖게 되었다. 그에 따라, 15代 街韓人 毛用過慮 (慕容誇呂) 때부터는 中國의 國家들과 戰爭도 하게 되었다.

吐谷渾은 7世紀 以來로 漸次 勢力이 弱해졌다. 이 때 티베트高原에서 뛰어난 指導者인 송첸감포 가 나타나 吐蕃 을 세우고 티베트高原을 統一하게 되었다. 强盛해진 吐蕃은 漸次 吐谷渾을 威脅하다가, 마지막 街韓人 오지야發肋두加한(烏地也拔勒豆可汗) 某용낙갈발 (慕容諾曷鉢) 때인 663年 에 吐谷渾의 首都 府使를 擊破하였고, 672年 에는 吐蕃의 影響力이 吐谷渾의 모든 땅에 미치게 되어 事實上 滅亡하게 되었다.

以後 낙갈발은 黨으로 가 船主(?州, 只今의 解凍 海東- 請해 의 內部 地域)에서 殘餘 吐谷渾 百姓들을 모았지만, 吐蕃의 攻擊에 依해 失敗하여 榮州 (靈州, 只今의 銀川 銀川-零下의 內部 地域)으로 移動하여 다시 抵抗하였으나, 亦是 失敗하였다. 結局 낙갈발은 唐나라에 依해 安樂週(安樂州)의 太守로 任命되었으며 688年 死亡하였다. 그 後 아들인 모用忠 도 吐谷渾을 復興시키지 못하고, 그 後 吐谷渾의 慕容氏는 完全히 代가 끊어지게 되었다.

文化 [ 編輯 ]

吐谷渾은 遊牧 民族이여서 말, 소, 駱駝 等을 많이 키웠지만, 農事도 지었다. 또한 그들은 실크로드 에 位置하고 있었기 때문에 經濟的으로 富强한 힘을 確保할 수 있었으며, 佛僧들이 많이 經路로 利用하고 活動하여 元來 샤머니즘을 믿었으나 佛敎를 믿게 되었다.

系譜 [ 編輯 ]

1. 河南王 毛用吐谷渾 (河南王 慕容吐谷渾, 在位 : 285年 - 317年)
2. 河南王 毛用土煙 (河南王 慕容吐延, 在位 : 317年 - 329年)
3. 吐谷渾王 毛用엽연 (吐谷渾王 慕容葉延, 在位 : 329年 - 351年)
4. 吐谷渾王 모용쇄해 (吐谷渾王 慕容碎奚, 在位 : 351年 - 371年)
5. 白蘭王 毛用試鍊 (白蘭王 慕容視連, 在位 : 371年 - 390年)
6. 吐谷渾王 毛用是非 (吐谷渾王 慕容視?, 在位 : 390年 - 400年)
7. 대선우 毛用誤흘第 (大單于 慕容烏紇?, 在位 : 400年 - 405年)
8. 無認可韓(대선우, 武王 ) 慕容垂落簡 (戊寅可汗(武王) 慕容樹洛干, 在位 : 405年-417年)
9. 白蘭王 毛用아시 (慕容阿柴, 在位 : 417年 - 424年)
10. 혜왕(農書王) 모容貌怪 (惠王(?西王) 慕容慕?, 在位 : 424年 - 436年)
11. 河南王 毛用모리年 (慕容慕利延, 在位 : 436年 - 452年)
12. 河南王(서평왕) 모용습인 (河南王(西平王) 慕容拾寅, 在位 : 452年 - 481年)
13. 河南王 모用度以後 (河南王 慕容度易侯, 在位 : 481年 - 490年)
14. 모용복連珠 (慕容伏連籌, 在位 : 490年 - 540年)
15. 可汗 毛用過慮 (可汗 慕容誇呂, 在位 : 540年 - 591年)
16. 可汗 毛用세복 (可汗 慕容世伏, 在位 : 591年 - 597年)
17. 菩薩髮瘕한 모용복尹 (步薩鉢可汗 慕容伏允, 在位 : 597年 - 635年)
18. 大領王(서평군王, 굴考慮五感痘痂한) 某龍順 (大寧王(西平郡王, ?故呂烏甘豆可汗) 慕容順, 在位 : 635年)
19. 下院君王(오지야發肋두加한) 某용낙갈발 (河源郡王 慕容諾曷鉢, 在位 : 635年 - 672年)

參考 사이트 [ 編輯 ]

• [1]

같이 보기 [ 編輯 ]

• 5世紀의 政治的 國家 目錄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