颱風 수리개
(SURIGAE) 은
2021年
發生한 2號 颱風이며 21世紀
颱風 므란티
以後 4年 半만에 4番째로 中心氣壓 800hPa大를 達成한 颱風이자 4月에 發生한 颱風 中 처음으로 中心氣壓 800hPa大를 達成하였다. 또한 4月에 發生한 颱風中 가장 强한 颱風이다. 수리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에서 提出한 이름으로
솔개
의 咸鏡道 方言이다.
颱風의 進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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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第2號 颱風 수리개는
4月 14日
3時에 中心氣壓 1002hPa, 最大風速 18m/s, 强風 半徑 440km(北西쪽 半頃)의 熱帶暴風으로
팔라우
東쪽 約 350km 附近 海上에서 發生하였다. 以後 北서~서북서진하며 낮은 鉛直詩語와 活潑한 上層 發散 環境 그리고 높은 海水面 溫度와
필리핀
레이테섬
東쪽 海上의 높은 熱容量이 있는 海域을 지나며 級發達해서,
4月 18日
3時에
필리핀
細部
東北東쪽 約 560km 附近 海上에서 中心氣壓 895hPa
[1]
, 最大風速 62m/s
[1]
의 '猛烈한' 颱風으로 最盛期를 맞이하였다. 最盛期 以後 北北西進하면서 宏壯히 더디게 弱化되었고,
4月 22日
9時부터 北東進으로 轉向하기 始作하며 北緯 20度를 通過하였다. 北東進으로 轉向한 以後 徐徐히 溫帶低氣壓火가 進行되며 北쪽 한기의 流入과 乾燥한 空氣의 流入으로 인해 弱化되었고,
4月 25日
9時에
日本
오키나와
東南東쪽 約 980km 附近 海上에서 中心氣壓 998hPa의
溫帶低氣壓
으로 變質되었다.
4月 가장 剛했던 颱風
(1951年~)
順位
|
颱風番號
|
颱風이름
|
最低氣壓
|
1位
|
2102
|
수리개
|
895hPa
|
2位
|
1504
|
마이삭
|
910hPa
|
3位
|
1803
|
즐라왓
|
915hPa
|
4位
|
6301
8902
|
올리브
앤디
|
920hPa
|
5位
|
5903
6202
6704
7603
0302
|
틸다
조지아
바이올렛
마리
구지라
|
930hPa
|
6位
|
5603
6202
6801
0503
|
셀마
조지아
陳
선까
|
935hPa
|
7位
|
6903
9701
0401
|
수잔
아이社
水獺
|
940hPa
|
8位
|
2201
|
말라카스
|
945hPa
|
9位
|
7802
|
올리브
|
955hPa
|
10位
|
7103
7903
8203
|
베라
세실
오데사
|
965hPa
|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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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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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나
위키百科에서는 북서태평양 颱風 命名權을 가진
日本 氣象廳
의 解釋을 따른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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