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티야나 빅吐로프나 리센코
(
러시아語
:
Татьяна Викторовна Лысенко
,
1983年
10月 9日
~ )는
러시아
의
陸上
選手이다.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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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코의 첫 世界 記錄은 77.06m였고, 2005年 7月 15日에
모스크바
에서
미하엘라 멜린테
의 記錄을 0.99m 上廻했다. 2006年 6月 12日에 그女는
툴라
러시아 陸上 選手權 大會에서 77.26m의 거리로 해머를 던진
굴皮野 하나페예바
에게 졌다. 그러나 리센코는 6月 24日에
주코프스키
에서 77.41m의 거리로 해머를 던졌고, 8月 15日에
에스토니아
脫燐
에서 77.80m의 距離로 해머를 던졌다. 2007年 7月 21日에, 그女는 女性 호르몬 遮斷劑에 對한 陽性 反應으로 藥물 檢査에 失敗했다고 報告되었다. 2008年에 그女는 6α-메틸란드로스텐디온을 使用해서 有罪 判決을 받았으며 2年 동안의 選手 資格 停止 懲戒를 받았다.
[1]
리센코는 2009年 7月에 大會로 復歸했고, 러시아 選手權 大會에서 76.41m의 거리로 優勝했다. 그女는 2011年
世界 選手權 大會
에서 優勝했으며, 上位 3名의 女子 選手가 모두 75m를 넘었다. 그女는 2012年
런던
올림픽
에서 78.18m의 거리로 해머를 던져서 해머던지기 金메달을 獲得했다.
2016年 5月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는 런던 올림픽으로부터 리센코의 샘플 再테스트가 그女의 3番째 失敗로 도핑이 實證되었다는 것을 보고하였다. 그리하여 그女는 올림픽과 두番째 世界 타이틀을 박탈당하였고 스포츠로부터 平生 禁止를 當하였다.
參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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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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