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뜻에 對해서는
키메라
文書를 參考하십시오.
키마이라
(
그리스어
:
Χ?μαιρα
,
英語
:
Chimaera
) 또는
키메라
(
英語
:
Chimera
)는 그리스 神話에 나오는
小아시아
리키아
의 怪物 被造物이다. 키마이라는 머리는 獅子, 몸통은 염소, 꼬리는 뱀 또는 龍의 模樣 等 다양한 動物들의 部分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키마이라 亦是
티폰
과
에키드나
의 子息이다. 高大에도 키마이라는 리키아 土壤의 火山 特性의 象徵으로 여겨졌다. 크테시아스는 키마이라가 永久的인 가스 放出 領域이라는 것을 確認하였는데 그것은 아직도 터키 南西部의 逍風地에서 發見된다. 參考로,
遺傳學
用語인
키메라
는 키마이라에서 由來되었다.
槪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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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시오도스의
神들의 系譜
에 依하면 키마이라는
티폰
과
에키드나
의 子息으로
하데스
의 守門將
케르베로스
와 레르나의 毒蛇
히드라
,
오르토스
가 兄弟이다.
[1]
키마이라는 호머의
일리아스
에서 앞은 사자 中間은 鹽素, 뒤는 뱀으로 이루어져있으며 입에서 불을 내뿜는다고 描寫된다.
[2]
그女의 세 머리(
獅子
,
鹽素
,
뱀
)中 가운데 머리가 불을 내뿜어 가장 危險했으며, 一帶 사람과 짐승을 죽이고 農作物과 숲을 태우는 等의 害를 끼쳤다.
[3]
벌핀치의 그리스 로마神話에 依하면 키마이라가 居住하던 곳은
리키아
라는 地域으로, 現在 터키 南西部에 位置한
안탈리아
가 바로 그 곳이다.
[4]
1811年 프란시스 보퍼트가 안탈리아의 올림포스 山 近處에 있는 터키漁撈
Yanarta?
라 불리는 곳을 發見하고 그 곳이
키메라山
임을 確認했다. 키메라山 꼭대기에는 天然가스와 地形條件으로 因한 꺼지지 않는 불길이 現在까지도 持續되고 있다. 또한 過去 이 山에는 따듯한 꼭대기에는 獅子무리가, 中턱 牧草地에는 염소가 그리고 산 全般에 걸쳐 多數의 毒蛇가 살고 있었다고 한다. 古代 그리스인들은 이런 形態의 山을 보고 키메라를 想像해 냈다고 推測된다. 키마이라는 페街소스를 가진 벨레로폰에 依해 죽는다.
大衆文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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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PG 게임
타이탄 퀘스트
에서 아시아 스테이지의 첫 番째 보스 몬스터로 登場한다. 이쪽은 케르베로스와 비슷하게 가운데 머리와 꼬리는 뱀이고 오른쪽 머리와 뒷다리는 鹽素, 왼쪽 머리와 몸통, 앞다리는 獅子의 形態를 하고 있다.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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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金 릴,
페가수스
(바깥쪽), 키마이라(안쪽), 마그나 그래시아 또는 에트루리아(紀元前 4世紀,
루브르
)
-
-
페가수스를 탄 벨레로폰에 依해 죽는 키마이라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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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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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헤시오도스, <<神統記 : 神들의 系譜>>, 한길사, 2003, p.46~48
- ↑
호메로스, <<일리아스>>, 檀國大學校 出版部, 1996
- ↑
메네라오스 스테파니데스, <<그리스 神話>>, 열림원, 2002, 4卷 페르세우스와 테세우스 p.56
- ↑
토마스 벌핀치,《(벌핀치의) 그리스 로마 神話》, 창해, 2009, p.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