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만델 海岸
은 印度 南東部
벵골灣
(Bay of Bengal)에 있는
크리슈나江
(Krishna River) 河口로부터
첸나이
(Chennai)를 지나
칼리메어串
(Point Calimere, Cape Calimere)에 이르는 海岸 地域을 말한다.
길이 720킬로미터의 典型的 隆起海岸 地形으로서
데칸 高原
에서 벵골灣으로 흐르는 各 河川 河口에는 肥沃한 三角洲가 形成되어 있다. 코로만델 앞바다는 1年 내내 波濤가 높고, 10月~4月(이듬해)에 걸쳐 北東季節風이 甚하게 불어 좋은 港口가 드물다.
나가파티남
,
쿠달로르
,
퐁디셰리
, 첸나이 等의 港口가 있다. 現在의 첸나이는 1909年 巨額을 投資해 만든 人工港인데, 貿易港으로 重要한 役割을 擔當한다.
9∼13世紀에 이 地域에서
촐라 帝國
이 繁榮했고, 코로만델이라는 이름은 타밀어로 촐라를 뜻하는
촐라萬달람
에서 由來했다. 옛날부터 로마 帝國과 東南아시아 여러 地方의 貿易 中繼地로 繁榮했으며,
카베리파他남
等의 遺跡地에서 로마 貨幣와 陶器 等이 發見되었다.
[1]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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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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